[승급] 2차 승급
작성일 21-05-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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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사, 도적, 도사, 주술사, 궁사, 천인
영웅의 길 선행조건: 백운촌장의 부탁(1차승급 직후)과 위례성의 마한산적처치(150레벨) 퀘스트 후 위에 2차 체마 조건 달성
영웅의 길 수화룡의 방 퀘스트에서 수룡과 화룡을 처치 후 얻는 '수룡의비늘'과 '화룡의비늘'을 바치면 승급한다.
팔괘와 마찬가지로 직업스승에게 '영웅의 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수룡의 동굴과 화룡의 동굴에서 나온 수룡과 화룡을 처치후 얻는 용의 비늘을 통해 '수룡의 비늘'과 '화룡의 비늘'을 바치면 승급이된다. 용의 비늘을 수룡,화룡의 비늘로 바꿔주는 NPC는 국내성 갑옷점에 있는 용상인이다. 용의비늘은 그 외에도 백두동굴~백두산천지에 나오는 용들과 폭염굴의 폭염익룡 (낮은확률), 도삭산 992층의 도삭산수룡,도삭산화룡을 잡아도 얻을 수 있다. 예전에는 용의비늘의 90%는 꽝이고 오직 10%만이 수화룡의 비늘이 되며 그 10% 중에서도 화룡의비늘의 확률은 3%에 불과했다. 그래서 즉석복권같은 아이템이었는데 나중에 패치가 되어서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 다만 대놓고 완성품을 주던 팔괘와는 달리 이쪽은 일단 십이지신의 호왕굴까지는 직접 걸어가게 하며 수룡과 화룡이 그다지 약하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기존의 수화룡과는 약간 다른 몬스터다.
영웅의 길 수화룡의 방 퀘스트에서 수룡과 화룡을 처치 후 얻는 '수룡의비늘'과 '화룡의비늘'을 바치면 승급한다.
팔괘와 마찬가지로 직업스승에게 '영웅의 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수룡의 동굴과 화룡의 동굴에서 나온 수룡과 화룡을 처치후 얻는 용의 비늘을 통해 '수룡의 비늘'과 '화룡의 비늘'을 바치면 승급이된다. 용의 비늘을 수룡,화룡의 비늘로 바꿔주는 NPC는 국내성 갑옷점에 있는 용상인이다. 용의비늘은 그 외에도 백두동굴~백두산천지에 나오는 용들과 폭염굴의 폭염익룡 (낮은확률), 도삭산 992층의 도삭산수룡,도삭산화룡을 잡아도 얻을 수 있다. 예전에는 용의비늘의 90%는 꽝이고 오직 10%만이 수화룡의 비늘이 되며 그 10% 중에서도 화룡의비늘의 확률은 3%에 불과했다. 그래서 즉석복권같은 아이템이었는데 나중에 패치가 되어서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 다만 대놓고 완성품을 주던 팔괘와는 달리 이쪽은 일단 십이지신의 호왕굴까지는 직접 걸어가게 하며 수룡과 화룡이 그다지 약하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기존의 수화룡과는 약간 다른 몬스터다.
마도사
선행조건: 체력 15만,마력 10만. 풋내기마도사와 대화 및 폐허 씬 진행.
1. 상기 조건을 만족시킨 뒤 협회장에게 승급 메뉴를 클릭해서 '지하국대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지하국대적을 물리치는 것이 이 퀘스트의 최종 목표이다.
2. 협회장이 말한 대로 마도연구가에게 가서 '영롱한빛을내는광물'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이것은 동쪽깊은동굴 10층에 있는 광물차를 평타로 공격하면 획득이 가능하다.
3. 마도연구가에게 '영롱한빛을내는광물'을 가져다주면 중간 보상으로 경험치 5.5억을 받고 마도기술자에게 가보라고 한다.
4. 마도기술자에게 말을 걸어 동쪽암벽지대 10굴에 있는 대머리수리를 잡아 바싹마른나뭇가지 10개를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5. 바싹마른나뭇가지 10개를 모아오면 마도기술자가 '특별한보석'을 만들어준다. 이것을 가지고 협회장에게 간다.
6. 협회장에게 말을 걸면 '특별한보석'을 가지고 동쪽깊은동굴 10층에 가서 사용하면 지하국대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7. 협회장의 말대로 하면 인던 '동굴깊숙한곳'으로 이동해서 지하국대적과 싸우게 된다. 퀘스트를 받을 때 협회장이 주의사항을 일러줄 것인데 하나는 지하국대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이고, 다른 하나는 계속해서 체력을 회복한다는 것이다. '본질을 파악한다'라는 것은 스킬 '통찰안'을 지하국대적에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싸우기 전에 반드시 이 스킬을 배워가야만 한다. 본래 이 스킬은 대상의 정보를 알려주는 비전투 스킬이나 지하국대적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그 전에는 모든 데미지를 0으로 받아 무적이므로 절대 깰 수가 없다. 통찰안을 사용하여 본질을 파악했다는 메세지가 뜨면 그때부터 데미지가 들어간다. 제한시간은 10분이고 피통이 8줄이며 계속해서 체력을 회복하므로 회복속도 이상으로 꾸준히 딜을 넣어주어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 이 녀석을 잡고 '마고의핵'을 획득하여 협회장에게 바치면 2차승급이 완료되며 보상으로 2차승급 아이템을 주고 폐허에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1. 상기 조건을 만족시킨 뒤 협회장에게 승급 메뉴를 클릭해서 '지하국대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지하국대적을 물리치는 것이 이 퀘스트의 최종 목표이다.
2. 협회장이 말한 대로 마도연구가에게 가서 '영롱한빛을내는광물'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이것은 동쪽깊은동굴 10층에 있는 광물차를 평타로 공격하면 획득이 가능하다.
3. 마도연구가에게 '영롱한빛을내는광물'을 가져다주면 중간 보상으로 경험치 5.5억을 받고 마도기술자에게 가보라고 한다.
4. 마도기술자에게 말을 걸어 동쪽암벽지대 10굴에 있는 대머리수리를 잡아 바싹마른나뭇가지 10개를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5. 바싹마른나뭇가지 10개를 모아오면 마도기술자가 '특별한보석'을 만들어준다. 이것을 가지고 협회장에게 간다.
6. 협회장에게 말을 걸면 '특별한보석'을 가지고 동쪽깊은동굴 10층에 가서 사용하면 지하국대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7. 협회장의 말대로 하면 인던 '동굴깊숙한곳'으로 이동해서 지하국대적과 싸우게 된다. 퀘스트를 받을 때 협회장이 주의사항을 일러줄 것인데 하나는 지하국대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이고, 다른 하나는 계속해서 체력을 회복한다는 것이다. '본질을 파악한다'라는 것은 스킬 '통찰안'을 지하국대적에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싸우기 전에 반드시 이 스킬을 배워가야만 한다. 본래 이 스킬은 대상의 정보를 알려주는 비전투 스킬이나 지하국대적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그 전에는 모든 데미지를 0으로 받아 무적이므로 절대 깰 수가 없다. 통찰안을 사용하여 본질을 파악했다는 메세지가 뜨면 그때부터 데미지가 들어간다. 제한시간은 10분이고 피통이 8줄이며 계속해서 체력을 회복하므로 회복속도 이상으로 꾸준히 딜을 넣어주어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 이 녀석을 잡고 '마고의핵'을 획득하여 협회장에게 바치면 2차승급이 완료되며 보상으로 2차승급 아이템을 주고 폐허에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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