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안에 수북히 쌓여있는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입니다.

얼마나 옛날 바람의나라를 아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 3장 직업별 기술 및 무기와 장신구 "

일러스트에는 김진님의 그림이 쓰였습니다

(http://www.baraminside.com/memory/46)

​

호떡님이 직접 촬영하신 스크린샷.

<최강의 도적, 도사들>

도적: 은정, 카키, 혁, 전사돌풍, 굿보이, 수룡, 곰탱이푸, 무승무패, 쑤칼, 빛의정령

도사: 어리, 씨바지, 잉아, 아무거나, 세팔이, 연하, 도사의천재, 에네트, 포카튼

​

​

​

​

​

​

<지존까지의 필요경험치>

​

주술사가 필경이 제일 많은 건 알고있었지만

도적이 제일 낮은 건 처음 알았네요?

​

​

​

​

​

지금은 배울 수 없는 희귀 마법!!

[크로스썬더]가 설명에 올라와 있습니다

기능은 현재의 [신수마법'첨]과 동일합니다

​

​

​

​

​

​

​

마법 세기의 순서

파이어볼 < 크로스파이어(첨) < 라이트닝볼트

​

​

​

​

<예나 지금이나 항상 붐비던 주막>

​

​

​

​

​

첫번째 스크린샷을 보시면 실제로 희귀마법인 썬더볼트(?)를 '소'에게 가합니다

​

​

​

​

​

​

<가이드북 뒷면과 앞면>

​

어릴 때 학교에 바람의나라 가이드북을 가지고 가면 인기쟁이가 되곤 했답니다 ^^;

지금 읽어보면 아, 이랬구나 하는 것도 보입니다.

특히나 4.xx 버전의 시대 때 제작 된 가이드북이라 더 신선하네요.

​

이 가이드북의 소유자와 스크린샷을 찍어주신 바람인사이드 M16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