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
본문
ㅋㅋ OX로 엄청나게 인구수가 증가했다던 시기인가요
저 때 답은 O!
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딜가나 운영자님들은 항상 고급아이템들을 착용하고 계십니다.
GM분들은 대부분 활발하시더군요.
백호GM인가 하는 분은 요즈음 욕설파문에 시달린다고 들었는데
과거인가요?
ㅋㅋ 이분은 정말 쾌감이 엄청나셨겠군요
매크로라면 뭐... 할 말이 없네요
매퀴벌레는 토벌해야 합니다.
환상의도시락을 만들어 먹염에게 가져다준 분을 보았는데 (보상은 마찬가지로 천풍선)
궁극의도시락 이후로 멘트가 전부 같다고 하더군요
퀘스트쟁이분들이 무척이나 많을텐데.. 보통 퀘스트의 꽃은 유연한 대화가 아니었던가요 ㅋㅋ
이 때가 아마 용궁 처음 나왔을 때였나요
저도 저 때 저자리에 참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저기서 최고급템 "남도"가 깨져버렸습니다ㅠㅠ
다시 보상해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고급템이기에..
그나저나 청룡마령참 이펙트가 어느 것과 비교해도 가장 멋집니다.
ㅋㅋ 짜고치는 건 아닌 것 같고
사실이라면 꽤나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입니다
연실네는 저 칼로 무엇을 하려는 건지 500전을 주고 사가는 것일까요
직접 타라옷 만들어 3,000,000 / 500 = 6000배의 이익을 남기려는 속셈인 것 같습니다.
(타라옷 시세 가장 높았을 때..)
자질구레한 털들의 가치는 무시하고..
ㅋㅋ 저도 한 때 산적굴에서 버릇없게 체류하고 놀던 人이었습니다만...
(보통 어릴 때에 상대방이 하는 아부에 쾌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스승제자놀이도 만날 했었고요. 물론 제가 스승으로..)
이제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 남을 돕는 일을 하며 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1,2,3,4 맵은 사설서버로 놀 때 당시 아주 엄청난 대수작업을 거쳐 완성했는데요
아직 자료는 남아있지요
뚜벅뚜벅 걸어서 1≤x≤900층~이곳까지 도달하셨습니다..
또한 암흑왕이 인식하려는 찰나 클릭을 4번이나 하셨습니다.
뛰어난 컨트롤과 근성을 보아하니 지금쯤 성공하신 분이겠군요
정말 옛날 바람은 신령의기원 뿐만 아니라 모든 기원류가 몬스터에 적용이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전 신령의 기원 하나 정말 배우고 싶어 명인까지 찍었고요..
초보자 분이 다람쥐 잡아도 잡아도 체력이 찬다고 하는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마법쓰는 것인지도 모르더군요..
실제로 들어간 데미지는 별로 없겠지만 정말 매우 아파보이는군요. 땀까지 흘리다니..
저 철갑옷은 무용지물인 듯?
이 때 부활은 맵 일의자리수가 1인 곳에서만 가능한 걸로 기억하네요
댓글 목록 2
시간살살녹는님의 댓글

시유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