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로 팔던때가 그립네요 > 타임캡슐

회원로그인

출석체크 타입캡슐

출석체크 하고 포인트 받아가자!!

최근 7일 포인트 랭킹

  1. 1 도시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5,520점
  2. 2 오구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3,800점
  3. 3 노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3,438점
  4. 4 가나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3,244점
  5. 5 지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550점
  6. 6 Loveis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500점
  7. 7 sym472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8. 8 김태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9. 9 pv77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10. 10 Gatcha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보목%로 팔던때가 그립네요

작성일21-09-19 21:29 | 조회 7,463 | 댓글 6

    본문

    한참 흉노족 선비족 그때가 제일 재밌게 했네요

    0 0

    댓글 목록 6

    그러게요 그 때가 기억나네요 보목 %당 얼마얼마 팝니다~ 투구 %당 얼마얼마~ 청옥노리개, 백옥노리개 등등 추억이네요
    그시절 좋죠 ㅠㅠ
    국내성 동서남북
    부여성 동서남북
    같은 곳에서 장사 하던때 좋았죠.
    신기한건 원하는템 구하기도 의외로 쉬웠고 팔기도 쉬웠고...
    어느새 국내성에는 사람이 없어지고, 부여성에만 사람이 몰렸던 ... 전 고구려를 국적으로 자주했었는데.. 부여가 익숙해지더라구요.

    타임캡슐 목록

    타임캡슐|1,464건의 글을 보관 중
    타임캡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따봉 비추
    1324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문파 댓글4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7750 0 0
    1323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인물편) - 쑤노 (전사)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792 0 0
    1322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레벨1 - 99 까지.. 댓글2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7716 0 0
    1321 텍스트 [호떡님 글] 최초지존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7334 0 0
    1320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인물편) - 별하나 (전사)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5520 0 0
    1319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최초지존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7252 0 0
    1318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버그편 댓글3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7964 0 0
    1317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옛날과 현재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6351 0 0
    1316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담배에서 술로? 댓글1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529 0 0
    1315 텍스트 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시약편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8503 0 0
    1314 텍스트 [호떡님 글] 적귀는 누구인가? 댓글1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6987 0 0
    1313 텍스트 3년만에 바람의나라를 접속했다. 댓글2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8188 0 0
    1312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9)-적귀아시는분…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339 0 0
    1311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8)-적귀의역사 …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614 0 0
    1310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7)-첫사랑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3650 0 0
    1309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6)-아이템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5185 1 0
    1308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5)-사냥터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386 0 0
    1307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4)-조조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3804 0 0
    1306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3)-유리장미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3942 0 0
    1305 텍스트 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2)-무한대전 오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03 4601 0 0


    바람인사이드 | 전체 회원수 ▶ 8,843 | 방문자수 ▶ 오늘 2,830 어제 4,086 전체 2,987,099 TOP

    Copyright © 2017-2025 Baraminside. All rights reserved.

    출석체크 바로가기 자음족보
    오늘의 추천 BGM 아 몰랑 내 맘대로 매일 업데이트
    배너광고문의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