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님 글] 최초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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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넥슨에서 게임을 처음 만들었을때 지금은 비리라고 할수 있는 일들이 자주종종 일어 났습니다.
그당시에는 비리라기 보다는 게임을 만든지 얼마되지 않았기때문에 운영자외 친분이 있는 아이디에게 어떠한 기능을 테스트 한다거나 버그등 여러가지를 잡기 위해서 추가를 해주는 경우도 있엇습니다.
이유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든 머그게임이다 보니 잘돌아갈까 말까 확인할려고 한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호떡홈에 새로운 기능이 생기면 부운영자나 아는 사람에게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또한 많은 시행착오도 있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게임을 만들고도 순식간에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거라고 예상하지 못한것도 넥슨의 과오이기도 합니다.
지혜라는 아이디가 최초의 지존임에는 틀림없지만 적귀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적귀라는 아이디를 생각해보면 알수가 잇습니다.
밑에 댓글에도 있지만 1999년 아놀드보스 겜방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적귀라는 아이디가 삭제되고 형사고발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적귀 올지랑 통화 한적이 있었습니다.
적귀라는 아이디는 1999년 12월에 아이디가 삭제가 되엇습니다. 삭제 이유는 적귀올지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했을때 적귀 친구가 아이디를 팔아버렸습니다.
그후 적귀올지가 병원에서 퇴원후에 적귀에 접속해보니 비밀번호가 틀리고 이미 다른사람에게 팔렸습니다.
해서 적귀는 아이디를 다시 찻게 되었고 아이디를 산사람은 사기죄로 고발을 하게 되고 이것을 안 넥슨은 아이디 매매등으로 적귀라는 아이디를 삭제 시켰습니다.
그후 다른분이 적귀라는 아이디를 만들었고 지금 호떡홈에 글을 적고 있는 삭제되기전의 적귀와는 무관한 사람이 적귀의 올지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혜님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혜라는 아이디도 상당히 오래된 아이디이며 베일에 싸인 아이디중의 하나인 주술사 찌비찌비라는 분과도 친분이 두터웠던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말다툼에 서로 이해를 하라는 의미에서 몇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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