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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5)-사냥터

작성일21-01-03 16:05 | 조회 3,711 | 댓글 0

    본문

    히.. 제가 1997년부터 2000년도까지 바람했을때의 사냥터에 대해서 말씀해볼까합니다..

    1997년도에 도스용때는 거의 혼자사냥을 했습니다.

    그땐 도사라는 직업두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고쎈굴이 귀신굴이었구.. 그담이 도깨비굴이었습니다.

    귀신굴은 정말 혼자서사냥하기는 너무 무리였구..

    전사케릭은 혼자서 틱체력으로 버티면서 도깨비굴에서도 사냥하기힘들었져

    그때 약 6년전에 전설의지존 별하나형은 체력10만이 넘어서.. 혼자서 도깨비굴방에서

    사냥했었고.. 저는 그때 검정해골존에서사냥했습니당..

    얼마안대서 도사란케릭이 나오면서 필쓰면서 사냥하는 사냥이 유행했었죠.

    아마 귀신굴에 몹경험치가 45000과 50000이었을겁니다..

    그때 첫 지존도사가 좋은하루형보조케릭 좋은친구였져..

    그뒤로 여러 지존도사가생기면서 막필사냥이생겼었고..

    제가 지존댔을때쯤 소굴이 생겨서 소굴에서 도사랑 사냥하는게 좋았습니다.

    그때 소굴은 경치도 4만-5만주고 몹도 많았거덩여..

    그래서 첨부터 끝까지 다시쓸고 다시 입구로와서 다시쓸고 그러면서

    경치올려서 체력올리던 기억이 나네영..

    그래서 몹을 한방으로 필살기죽이면서 사냥은 좀빨랐구여..

    아마 그떄 귀신굴한방으로 죽일라면 체력이 7만정도댔어야햇나

    정말 귀신굴이 사냥터중에서 최고인기였엇져.. 그때는 고구려박에 없어서

    마니 사냥하기가 힘들었구.. 부여가 나오면서 부여몹이 더마니나와서

    부여귀신굴이 인기가 많았엇구..

    그때 삐삐사냥.. ㅋㅋ 정말 짱이엇져..

    서로 자기전용도사케릭이랑 결혼해서 삐삐사냥하면서 사냥했는데.

    엄청빨랐음다 예를들어서 갈라진곳2개에서 전사는 저쪽으로가서 도사는

    반대쪽으로가면서 한쪽다쓸고 다시도사한테 가서 거기쓸거..

    그래서 사냥빠르게 하기위해서 결혼까지하면서.. 글서 상대방보다..

    더많은몹잡고 더빨리사냥하거.. 사냥잘하면 귀신굴서 시간당 5천만도 벌정도엿으니깐

    삐삐를 아템u키에대가 놓고 uu 눌르면서 사냥하던기억이 ㅋㅋ

    그뒤 인기있던 사냥터가..

    호랑이굴과 산적굴이었는데 어떤게 더빨리나왔는지 모르겠네여 기억이 ㅡㅡ;

    그때 호랑이굴에서 사냥할땐 정말 잼썻습니다.

    호랑이가 체력다주겨도 다시자기 체력채우면서 뎀볐고......

    그떄 호랑이가 경치를 100만-300만줬나.. 그래서 호랑이죽이면서..

    테크닉같은것도 생겼고.. 체력다시못채우게 죽이는거..

    예를들어서 2칸필살같은거였져 ㅋㅋ

    그땐 호랑이굴갈때 도사2명과 마니갔었던걸루 기억나네여..

    그때 아마체력이 몇십만댔을때여서 도사2명이랑 사냥댕기는거 도사혼자랑가는거보다

    더빨랐습니당.. 그때 정말 전직업지존 주술사 휴베리온과 척이있엇는데..

    정말 주술사가 그때 사냥 짱이엇져 헬파이어...

    주술사는 도사랑사냥댕길필요도없고 혼자서 경험치 먹으니깐

    전사나 도적보다 경치도 훨빨리벌구여.. 근데 주술사단점이라면..

    한방마력수치를 만들어야하는데 아마 원숭이굴경치가 35000인가?

    그때 원숭이굴서 한방수치만들고 거서사냥하다가 귀신굴한방맹글고

    계속 귀신굴서사냥하다가 마력이 몇십만대면서..

    호랑이도 한방나오는술사가있엇구.. 그때 아마 휴베리온이 술사지존이었을겁니다..

    그뒤로 휴베리온형이 군대가면서 척형이 술사직업은 쭈욱 이어갔져

    정말 저도 전사1위였엇지만 술사들 정말 부러웟습니다.. 많은 컨트롤이 필요했고..

    도적도 전사보단 조았음다.. 전사했던게 마니 후회햇음 ㅡㅡㅋ

    그떄 호랑이굴서 색깔망또와 드레스가 나오고 호랑이굴왕이 꼬마별봉과 아광검을 줬졍

    그때 호랑이굴왕의 전체필살기 ㅋㅋ

    보통 호랑이굴왕뜨면 아템집어먹을려고 모든사람들이 거기로 다모이는데..

    아마 한화면에 꽉채울정도로 못움직일정도로.. 그랬엇져 ㅋㅋ

    글다가 호랑이 필살기싸면 전화면케릭터 몇빼고 다 귀신 ㅋㅋ

    몇시간동안 왕잡을려고 그방에있었는데 ㅋㅋ

    제가 잡을수도잇엇지만 먼저 발견한사람들이 길을 안비켜줘서 ㅋㅋ

    글고 왕잡으면머합니까 ㅡㅡ;; 먼저 아템위로 올라가서 먹는사람이 장땡 ㅡㅡ;

    그리고 산적굴도 생겼엇는데 정말 몹많앗져.. 경치도 꽤짭짤하고..

    그때 산적굴에서 도끼같은아템을 줫었는데 이름까먹음 ㅡㅡ;; 현랑부 ㅋㅋ

    그산적굴에서 사냥하다가 제가 최초로 먹었었는데 아는형들이 그게머냐고

    막물어보던 기억이 나네여.. ㅋㅋ 그건 별루 쎄진않았지만 처음나온아템이라서 ㅋ

    그뒤로 아마 용굴이 나왔져.. 용굴은 정말 호랑이보다 훨쎘구여..

    한마리잡기가 힘들엇어여 ㅋ 운좋으면 체력다시 안채우고 죽을수도잇는데

    호랑이굴보다 더쎈굴이었구여..

    용굴에서 방이 4갠가 있었는데 그대빵잡아서 모은아템으로 거기용굴지존대빵잡으러가는게잇엇는데 그거때매 정말 거기 방한번들어가서 용천제일검같은수준의 아템구할라고..ㅋ

    용마아템먹을려면 그방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방에 누가잇으면 못들어가거등여..

    그래서 한번들어가면 몇일동안 거서 짱박혀서 아템먹을려고 했엇져..

    정말 사냥터에서는 Pk가 가능해서 쌈난적이 젤많았던걸루 기억나네여..

    몹..아템때문에 ㅋㅋ  

    근데 적귀는 정말로 사람들과 야그해서 친해지는거보다 쌈해서 알게대서

    정말 친한사이로 댔던사람들이 더많앗어여 ㅋㅋ

    제가 그때 마니 나이가 어렸고 전사지존이었더라 누가 시비걸면 바로 가서 필살기싸거

    그땐 부러울게 없었읍니다.. 그때 적귀가 좀 악질이엇져 ㅋㅋ

    정말 잼있었던게. 사자후로 싸울때 정말 잼썻습니다 ㅋㅋ

    제가 좀말발이 대서 말존나잼게하면 저아는사람들이 존나 웃거 ㅋㅋ

    지금 포트하는사람들 말발에 비하면 암것두 아니지만 ㅋㅋ

    그담은 아템에 대해서 올려볼게영..

    제가 바람할때까진 용굴이 최고쎗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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