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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4)-조조

작성일21-01-03 16:05 | 조회 3,095 | 댓글 0

    본문

    에혀.. 오랜만에 글을 오랬동안쓰니깐 손이 아푸네여 ㅋㅋ

    조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조조라는분은 도적이엇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쎄지도 않았지만..

    조조키와 투명패치로 유명해진분이시져..

    투명패치는 예전에는 바람이 성문뒤에있으면 그안에 누가잇는지..

    남문밑에서 단둘이 비밀야그를하고잇는데 누가 성뒤에서 훔쳐보진않는지 ㅋㅋ

    사냥터에서 안보이는곳에 몹이 숨어잇지않는지 ㅋㅋ

    이런걸 깨끗이 없애주는겁니다 ㅋ

    한마디로 다보이는거죠 참 좋았던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냥할때도 정말 좋은프로그램이었구여

    그러나 정말 더좋았던 프로그램은

    조조님이 만드신 조조키입니다.

    옛날바람의 시프트 눌르면서 마법쓰는 그 불편함을 깨끗이 없애주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정말 좋은프로그램이엇죠.. 예를들어서 동귀어진을 쓰고 체력0이 대는걸

    바로 그담의 행동을 연결시켜주는거죠..

    e 가 동귀어진이라면 쉬프트+e -> 웅담 먹기나 하늘의기원..

    이런식으로 정말 사냥할때도 정말 시프트 a 눌르면서 사냥하다가

    정말 단축키하나로 사냥하니깐 정말 편하고 사냥이 빨랐습니다.

    물런 다른직업분들도 다 엄청 편햇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바람의 나라도 발전해서

    조조키대신에 단축키를 만들었엇져 ㅋㅋ

    바람의나라 운영자들도 다 사용자덕마니본거네여 이렇게 생각하면.ㅋㅋ


    후.. 그리고 정말 조조키의 젤유명하게댄게 동전이었져

    아마 동전으로 큰사람이 엄청많을겁니다.. 그중에 저도포함댔구여..

    동전이라고 말하면 먼말인지 모르겠져

    조조키2라고 할수있는건데 알아서 시간이 대면 마법을 걸어주는거입니다..

    근데 어느정도 체력마력이 있어야 이동전도 가능했습니다..

    예전에는 한맵에 케릭터가있으면 몹들이 그케릭터때릴려고 그쪽으로 모였었져

    그래서 정말 좋은동전장소가 크존과 검정해골존이었습니다..

    그때 크존 크리스마스존에는 방이 5개인가 있엇구 검정해골존은 좀넓구 몹이 많아서

    한맵에 2-3명도 가치동전을했엇져 ㅋㅋ

    검정해골존은 크리스마스존보다 좀약하고 몹이 마나서 많은케릭터들이 동전했엇져

    전사경우는 사중공격 신의축복 백호령맞나 이걸 약50정도마다 걸어주고

    자기 마력에 따라서 마력이 적으면 약100초넘기고 마력이 많으면 50초마다 걸어주고

    주술사경우 1초마다 크로스썬더 10초쯤에 공력증강 글고 한5초마다 체력회복한번맞나

    확실히 모르겟지만 이런식으로 사냥했었구..

    시간당 2천만정도 경험치를 먹었던걸루 압니다..

    그거때매 죽었던경험도 많았구여.. 동전하는사람들이 미워서 지나가다가

    가만히 혼자서 사냥하는케릭보다 저주나 혼마거는사람들떄문에 사람들도 마니죽었구여

    나중에는 체력이 높아져서 저주혼마걸어도 안죽었엇져 ㅋㅋ

    체력높아져서 현철장갑이나투구 갑옷벗고도 사냥해도 안죽었엇져..

    검정해골존보다 경치좀더 먹고 좀더쎈 크존이 고수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여.

    거긴 방이 5-6개인가 있었어여.. 거기서 한방에 한명씩 동전을했었는데..

    정말 좋았엇져.. ㅋㅋ 잘때도 동전키고 자면 경치가 1-2억씩올라가있꼬

    정말 동전때문에 갈등도 많앗습니당..

    특히 자리잡기가 쉽지않았고.. 누가 한명이 그방에 있으면 매너상 딴방으로 갔어야햇고

    그방잡을려고 섭다대길바랬고 섭다대면 바로 자리잡을려고 갔었고..

    자리잡고 동전하고있는데 섭다때매 그전에 동전하는분과 쌈도했었거 ㅋㅋ

    그때 한자리에 2명이 있으면 걸리적거립니다 라고 움직이지도 못했거 ㅋㅋ

    그렇게 키워주는방법도 있었구여.. 저렙한명나뚜고 그위에서 재접해서

    제가 사냥하믄 그저렙은 그냥가만이만있으면 가치 파티해서 경치먹으면서

    렙99만들거 ㅋㅋ

    저는 그때 전대에 피씨방을 단골로 다녔는데..

    그때 피씨방이 시간당 3처넌정도엿는데.. 자주다니다가

    제가 거의 전사 1-2등 다투고있을때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겜방에다가 동전하면서 섭다대거나 죽어있으면 사장님이나 일하는형이

    다시 동전해주고 마니 잼있엇져 ㅋㅋ

    밤에 광란의 무한대전할때대면 그방입구에다가 케릭터 한명나뚜고 방아무도 못들어가게

    지키고있다가 무한대전하거 다시 동전하거 ㅋㅋ

    그때 거의 도사랑 사냥하는거랑 경치먹는게 비슷했으니깐여 ㅋㅋ

    그렇게 보통 하루에 6-7억벌구 한달이면 경치만 200억정도 ㅋㅋ

    체력으로따지면 그때 천만당 체력50인가 2억에 체력 1000올라가니깐

    200억이면 체력10만.. 그렇게해서 체력마니올렸었습니다.ㅋㅋ

    아마 옛날에 이름좀날렸다하는 케릭터들은 다동전했을겁니다.

    아니 99%다 동전했을겁니다.. 근데 도적은 그때 동전이 좀힘들었져..

    투명 비영 ㅋㅋ 그거때매

    그리고나서 언제부턴가 운영자가 동전못하게할려고

    몹들이 안몰리도록 만들어졌구.. 그뒤로 동전이 차츰사라졋습니당


    후.. 몇시간동안 몇년전꺼 떠올리면서 글쓰니깐 힘드네여..

    나머지는 조금더있는데 낼새벽에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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