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3)-유리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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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장미의 디바람에대해서 이제 야그해볼까여.ㅋㅋ
유리장미헝은 바람에서 도사라는 케릭터를 썻던형입니다..
액토즈회사에 댕긴걸루 기억하구여..
예전에 행복동아시져? 행복동을 만들었던형이구여..
액토즈하면 미르의전설 천년 요즘에 뜨는 A3 을 만든회사구여
그형이 정말 디바람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바람의나라 클라이언트대신에 디바람클라이언트로 바람을 접속하면대는건데여
그 디바람에는 아직까지 그누구 모른 나와 유리장미형만의 비밀도 있엇습니다.
우선 디바람이란게 예전에는 패스트무브라고 빨리걷는게 없었습니다..
근데 그느렸던 바람을 패스트무브라는걸 만들어서 사용자의 불편을 줄여줬었던거구여
그디바람은 코넷이용자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칸한칸씩을 거의 걸어가듯이 겜하는걸 디바람을쓰면서 거의 달릴정도로
만들게 해준형이엇져.. 아마 지금 그기능이 있을겁니다.. 그기능도 유리장미형꺼
보고서 만든거일겁니다 넥슨운영자들이 ㅋㅋ
유리장미형과 나만 알았던 디바람의 버그가 잇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꿈같은일이지만..
그때 유리장미형이 나한테만 특별히 만들어줬던 기능이 있었습니다.
첫번째기능은 고구려 남문에서 북문까지 걷는데 1초도 안걸렸습니다.
걸을때마다 생기는 딜레이를 완전이 없애버린거져 ㅋㅋ
그때 정말 무한대전에서 날라댕겼습니다..
정말로 사람눈에 안보일정도로 무한대전을 쓸고 댕겼구..
주술사가 나한테 헬파쓸라고하면 내가 순간와따가따하면 그커서키가 사라져서
자기한테 헬파를 맞은경우도 많았져 ㅋㅋ
두번쨰기능은 아무대서나 모든 npc를 이용할수잇다는겁니다 ㅋㅋ
한때 빨간물약을 몇천개씩 모아뒀을때.. 빨필이라고 있었는데.
빨간물약52개들고가서 혼자서 필살기쓰고 빨간물약먹고.그런건데.
빨간물약이 52개떨어져면 마을로 가야하는데 바로 사냥터에서든지 어디서든지
물건을 찾을수 있었져.. 아무대서나 물건도 고칠수있고 맡길수도 있구 ㅋㅋ
뼈다귀줏을때도 다차면 그자리에서 맡기고 다시 줍구..얼음도 다차면 맡기고 다시줍구
정말 남들이 못쓰는걸 썻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많은효과는없었습니다..
차라리 첫번째기능이 저한테는 젤조앗져.. 정말 혼자서 무한대전을 쓸고댕긴다는게 ㅋㅋ
정말 잼엇져..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시무시한 3번째기능이 잇었습니다.
비록 저는 쓰지를 못했지만 유리장미형이 도사엿습니다..
도사가 혼자서 귀신굴쓸고 댕긴다면 이해갑니까??
도사의 마법중에서 지진이란거 잇져? 지금있나없나 모르겠지만..
그지진.. 정말 약한마법입니다.. 하지만 유리장미형의 지진은 엄청낫져..
디바람에서 유리장미형의 지진은.. 후아~~~~~~`
1초에 지진이 약80발나갔습니다.. 완전 따발총이엇져 ㅋㅋ
다다다다다다다다 1초면 귀신죽어있습니다 ㅋㅋ
그걸 보지않는이상 그엄청난위력을 모를겁니당
그외에 물방울버그라고.. 상대파티원이 어디에있던간에
그생명의기원을 받으면서 사냥하는것도 있었습니다..
무한대전할때도 계속 생명의기원받으면서 그래서 계속원이생기니깐
생긴게 물방울같다고해서 물방울이라고도 있었습니다..
귀신굴에있던 마을에있던 도꺠비굴에있던 계속 생명의기원이 갔엇져 ㅋㅋ
그담편은 조조에 대해서 알아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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