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무기 스샷과 흉노족 사냥터의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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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기 팀
흉노에서 살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흉노가 처음나왔을때 명인을 키우고 있었는데...
처음 나왓을땐 흉노가 쓰레기 취급 받았었습니다.
그땐 명인이라서 흉노갈 수 있는 수준이 안되서 신부여 흉가에서 검황님과 무한사냥 하고있었는데 (당시 검황은 최고의 인기를 누림)
사자후로 " 흉노 쓰레기임 체력만 줠라 높고 경험치 겨우 500만 남짓 줌 ( 그룹하면 당시 거의 50% 갂임)"
그때 당시 흉노 사냥실력도 없었고 사냥하면 무조껀 도사랑 1:1 사냥 마인드였으며 (3-4명이서 사냥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없었음)
아이템도 흉노에 맞게 전혀 갖추지 않은 상황에서 1마리 잡는데 1-3분이 걸리니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도사랑 1:1 사냥이다보니 절망걸리고 도사는 무력화 하느냐 체 주느냐 정신 없고 몹 3~5마리 쌓이면 계속 죽고 흉노몹의
파워는 흉노전사같은경우 거의 3만! )
사냥터라고 하기엔 말도안되는 체력과 말도안되는 파워.. 사냥터도 아닌데 아이템도 안떨구는 던젼!..
특히 호박으로 돈벌이 하던 시절인 도사는 정말 의미가 없는 사냥터였습니다. 쓰레기 사냥터 이미지가 확정되다 싶히 됬죠..
쓰레기 사냥터라고 확정되는 분위기로 가고 이번 중국 패치에는 새로운 사냥터가 나오지 않았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격수1 + 진인3 이라는 정석과 같은 흉노사냥 그룹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후 현인1+명인, 현인2+진인 등등 탄생)
이로인해 시간당 1억-2억했었던 경험치가 시간당 5억-13억 으로 그당시에는 충격적인 사냥터가 탄생하게 되고
당시 상위 클래스 3차승급자들에게 폭풍적인 인기가 끌게 되자 흉노 5지방까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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