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

작성일 17-11-22 02:31 | 7,73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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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OX로 엄청나게 인구수가 증가했다던 시기인가요


저 때 답은 O!


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딜가나 운영자님들은 항상 고급아이템들을 착용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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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분들은 대부분 활발하시더군요.


백호GM인가 하는 분은 요즈음 욕설파문에 시달린다고 들었는데


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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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분은 정말 쾌감이 엄청나셨겠군요


매크로라면 뭐... 할 말이 없네요


매퀴벌레는 토벌해야 합니다.


환상의도시락을 만들어 먹염에게 가져다준 분을 보았는데 (보상은 마찬가지로 천풍선)


궁극의도시락 이후로 멘트가 전부 같다고 하더군요


퀘스트쟁이분들이 무척이나 많을텐데.. 보통 퀘스트의 꽃은 유연한 대화가 아니었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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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아마 용궁 처음 나왔을 때였나요

저도 저 때 저자리에 참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저기서 최고급템 "남도"가 깨져버렸습니다ㅠㅠ

다시 보상해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고급템이기에..

그나저나 청룡마령참 이펙트가 어느 것과 비교해도 가장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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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짜고치는 건 아닌 것 같고

사실이라면 꽤나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입니다

연실네는 저 칼로 무엇을 하려는 건지 500전을 주고 사가는 것일까요

직접 타라옷 만들어 3,000,000 / 500 = 6000배의 이익을 남기려는 속셈인 것 같습니다.

(타라옷 시세 가장 높았을 때..)

자질구레한 털들의 가치는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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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한 때 산적굴에서 버릇없게 체류하고 놀던 人이었습니다만...

(보통 어릴 때에 상대방이 하는 아부에 쾌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스승제자놀이도 만날 했었고요. 물론 제가 스승으로..)

이제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 남을 돕는 일을 하며 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1,2,3,4 맵은 사설서버로 놀 때 당시 아주 엄청난 대수작업을 거쳐 완성했는데요

아직 자료는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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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걸어서 1≤x≤900층~이곳까지 도달하셨습니다..

또한 암흑왕이 인식하려는 찰나 클릭을 4번이나 하셨습니다.

뛰어난 컨트롤과 근성을 보아하니 지금쯤 성공하신 분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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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 바람은 신령의기원 뿐만 아니라 모든 기원류가 몬스터에 적용이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전 신령의 기원 하나 정말 배우고 싶어 명인까지 찍었고요..

초보자 분이 다람쥐 잡아도 잡아도 체력이 찬다고 하는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마법쓰는 것인지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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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들어간 데미지는 별로 없겠지만 정말 매우 아파보이는군요. 땀까지 흘리다니..

저 철갑옷은 무용지물인 듯?

이 때 부활은 맵 일의자리수가 1인 곳에서만 가능한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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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신령의기원으로 몹 체 채웠던 건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음. 왠지 그 때는 충격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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