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이템 시세 측정법은 '깹방'
작성일17-11-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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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금전가치가 없었을때는 아이템 갯수로 아이템가격을 측정 하기도했습니다.
처음엔 백화검이었다가 복사파동으로 죽으면 사라지게 되어서
그때 깹방으로 바뀌게 되었던거죠.. 그리고 백화검 대신 진백이 나오고
백화별검은 ox이벤트로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템 시세 측정은 꺱방이었습니다.
꺱갯수 몇개.. 그런식이었는데
연노랑 웨딩 드레스가 그렇게 비쌌죠..
영롱비창이 천풍보다 1개 더 비쌌고요
그 밖에 아광검, 꼬마별봉도 역시 복사 파동으로
대체된 아이템들이
진아광검, 진꼬마별봉이라는 점...
또한 직업 반지들을 처음에는 대장간에서 팔질 않았습니다.
현장, 속삭임, 진마, 선류요..
원숭이 왕굴 왕들을 잡아서 열쇠 나오면 그거 바꾸었는데
직업 반지가 얼마나 있다. 라는 것도 재산 측정 방법 이었습니다.
용무기는 4검 이상만 되면 갑부 인증 이었고
연섭 9검은 주몽이 직접 복사해서 (해적정모) 풀었었죠.. 그래서 레알 감옥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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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살살녹는님의 댓글

감옥 갔단 소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