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귀의 옛바람이야기 - 레벨1 - 99 까지..
본문
후.. 호떡닷컴 사용자여러분들 오랜만에 뵙네영..
한달이 넘은거 같군여.. 일떄문에 바뻐서 가끔 들어오긴 했지만..
시간이 마니 나질않아서.. 오늘에서야 글을 쓰는군여..
제가 요즘 머리가 마니 복잡해서 인물편은 잠시 접구..
옛바람 레벨1-99까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바람에서 어떻게 초보를 키워주는지 모르겟지만..
옛날은 고수한명만알고 있으면 렙99만드는거 쉬웠죠..
한 2일정도면 렙99만드니깐요..
렙1부터 렙99까지 키워주는방식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젤 보편화댄 방식을 말해보겠습니다..
옛날에 렙1짜리케릭터에게 혼마술을 걸면 방어력이 -100 이 댔죠.. ac -100
그래서 렙1짜리가 무적이었습니다.. 몹한테 맞아도 체력이 1씩 깍였으니깐여..
그래서 레벨이 올라도 재접만 안하면 무적상태로 다닐수있었습니다..
레벨1부터 한5까지는 도적으로 키워주는게 짱이었습니다..
옜날에는 소양간이라고하나.. 소와 말이 나오는곳이 있는데..
도적의 흡성대법(맞나?)으로 도적이 소를 흡성대법쓰면 레벨1짜리 케릭터가
소가서 때리면 경치다먹죠..ㅋㅋ 그래서 몇마리만잡으면 렙5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갖구 귀신굴앞에서 귀신굴몹한방 술사나 격수로 그룹을 하구..
한방케릭이 몹을 입구로 끌어와서 한방죽이고 바로 밖으로 나가면..
레벨이 쭈욱 오르죠.. 한2-3마리만 잡으면 렙20이 됩니다..
그래서 렙20이 되면 자기가 키워줄 케릭터와 결혼을 합니다..
그땐 렙20대야 결혼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렙20대면 그떄는 삐삐사용으로 귀신굴을 따라댕겨서..
일명 쫄이라고 하죵.. 따라댕깁니다.. 그럼 1-2시간이면 렙50이 되었구..
계속 따라댕겨서 렙99를 만들었습니다..
그땐 승급도 없었던 시기라서 렙이 낮아도 경험치를 마니 받아서 금방 업할수가 있었죠
특히 격수와 그룹하고 도사가 밀어주면서 키우면 금방 지존만들었습니다..
동전이 유행했을당시에는 케릭겹치기라고하죠..
지금은 걸리적거립니다 라고 나오면서 경치와 행동도 못했지만
그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케릭세워놓고 그자리에서 재접하면서
동전돌리면 렙99 금방 만들엇죠.ㅋㅋ
댓글 목록 2
악어새님의 댓글

바진남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