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하기전에 장안성에서 찰칵

작성일 17-12-29 00:12 | 7,33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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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문파칭호와 칭호에 문구를 적어
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많았는데
참 부러웠죠
지금은 ㄴㄴ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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