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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시절 하숙집과 봉황의 썰

작성일17-12-06 10:08 | 조회 5,387 |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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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막 밑의 빈집에 위치해 있었던 하숙집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자신의 집을 가지게 되는 곳으로서

    그 집에서 시작을 하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명소입니다. 당시 하숙집 안의 방은 총 17개로서 이용자들은 원하는 방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하숙집에서 방을 얻기 위해선 신락원네라는 NPC에게 "방 있어" 라는 식으로 물어 봐야 했습니다.

    그러면 신락원네가 비는 방이 있는지, 아니면 모두 차있는지의 대한 여부를 알려 주었지요.


    만약 모든 방에 사람이 꽉찼다면 화면의 모습처럼 "죄송합니다만 빈방이 없네요."라 대답 했으며 

    방에 사람이 비었다면 빈방의 번호를 알려 주었답니다. 그리고 '**호 방 얼마' 라고 하면, 그 방에

    대한 가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의 가격은 제각기 달랐습니다. 가장 나쁜 방의 가격은 3천만원이었으며 가장 크고 좋은 방은

    1억원 이었답니다. 방을 한번 계약하면, 바람의 나라의 시간으로 한달 (현실은 약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며 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알고 싶을 땐 신락원네 NPC에게 "***호 방 남은 기간" 

    이라고 말해서 남은 기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마지막 날에는 자동으로 방의 주인에게 

    독촉장이 발송 되었으며 그 후 한달이 지나면 방이 자동으로 해약 되고 해약통보서가 날라 왔답니다. 


    방은 열쇠를 통해서 관리를 할 수가 있었으며, 친하거나 집을 공유하고 싶은 이용자들과 함께 

    사용할 수는 있되, 열쇠를 잊어 버리거나 해서 도둑을 당해 물건을 잃어 버렸을 경우, 다른 사람이 

    그 열쇠를 가져가서 자신에게 어떤 손해가 오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감수 해야만 했답니다.'





    다꾸에는 다양한 것들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진짜 날 잡고 다꾸 뒤져봐야겠네요.


    진짜 주택이나 다름없던 시스템 ㅋㅋ


    근데 어떤 분은 하숙집에 백화검을 놓고 나왔다가 잊어버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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