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봉황이 인증한 초기 도스시절 내부 테스트
작성일17-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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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세는 휘버스라는 분이 넥슨 초대운영자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전 도스 시절에는 '유리왕' 캐릭터가 존재하였고, 유리의장미를 구해오면 보상을 줬다더군요.
주로 "나의 장미가 어디에 있느냐!", "나의 장미를 찾아오는 자에게 큰 상을 내리겠다." 등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극초반보다는 초반기(우리가 아는 그 구버전)가 훨씬 낫네요.
뭔가 극초반기는 눈이 좀 아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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