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방 기억나시나요?
작성일18-01-15 11:52
조회 5,4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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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는 참 특별했던 게임 같아요.
그 예전 시절에도 게임 속에 참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게 기원방 같아요.
친했던 누군가와 사냥이나 수다마저 질렸을 때, 가끔씩 내기를 하고 햇던 장기 또는 오목.
게임 내에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어 마치 또 다른 현실처럼 느껴졌던
그런 게임이 제겐 바람의나라였습니다.
여러분에겐 어떤 특별한 추억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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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백반님의 댓글
제육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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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라는 바둑은 안두고 죄다 내기 오목빵 ㅋㅋㅋ
화접님의 댓글
화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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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목이 룰이 쉽고 접근이 편해서 대부분 오목을 했엇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