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기
작성일18-01-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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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전 바람의나라 초보였던 시절
어느 하나 캐릭터를 오랫동안 키우지 못하고
늘 새로 키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가 초2~3 어린시절 때니까
그저 체험판레벨인 19까지만 키우다 접고
다시 만들고 접고를 무한반복했던 시절..
뭔가 멋진 이름이 없을까 하면서
"처음하기"창에서 몇십분동안 고민하고
어떤 캐릭터 얼굴이 더 좋을까 하면서
봤던 캐릭터들 계속 보면서 고민하고
국적은 사람은 많은 고구려
신수는 어린 마음에 늘 주작과 청룡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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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임다님의 댓글

머리 고르는데 시간 엄청 오래 걸렸는데 ㅎㅎㅎㅎ
초보자의길 스샷도 보고싶네요..
초보자의길 스샷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