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용궁 장신구와 방어구
작성일18-01-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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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중상급자들의 간지템이였던 타라옷...
내놓은 한쪽 어깨와 통큰 바지의 저 모습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죠...
무한장에서 염색하고 활 끼면 색이 변해서 활도 가지고 다녔었던...
주홍투구+인반쌍+정령쌍은 초중급자들의 국민방어구 세트라고 할 수 있었죠...
몇백만전 하던 정화의 방패를 그렇게나 끼고 싶어서 난생 처음 현질도 해봤었고
정방+타라+이가검 끼고 있으면 승급한 지존들 부럽지 않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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