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력 39년
작성일18-01-24 23:31
조회 7,0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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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승급 출시 된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댓글 목록 7
칼세이안님의 댓글

와......저때 저자리에 있었는데 온몸에 소름 돋네요... 고래깡 정규호 바다속 표범 데카메론 안진환천재 와ㅋㅋㅋㅋㅋㅋ
칼세이안님의 댓글

왘ㅋㅋㅋㅋㅋㅋㅋ 몽마르지 캬.....
칼스님의 댓글


잠깐 그 순간에 스크린샷 찍혔다는 게 지금와서 보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ㅋㅋ
중화일미님의 댓글

대부분이 아는아이디라 더 소름돋네요 ㅋㅋㅋ
니코니님의 댓글


세류에 중화일미라고 아는데 ㅎㅎ
맹구님의 댓글


저 당시에도 동접 1.3만이라니ㄷㄷㄷ
칼스님의 댓글


전성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