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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즐바..

작성일23-09-14 18:01 | 조회 2,822 | 댓글 1

    본문

    짧지만 어린시절 내 인생이였던 바람인대 검색하다 한번 들러봤습니다..


    아는 닉네임들이 많이 언급되서 추억에 한번더 빠질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제 불러지는 이름은 "히네" 였어요 원래 아이디가 히네시스 였거든요

    그러다가 리뜰이 라는 케릭터를 했어요(돈합쳐서 삿던거같아요)

    98인가 ... 99년 00년 정도에 했던거 같아요

    2차승급부터 열심히 즐겼고 3차 승급나와서 한참 즐겼었고..

    80년생 친구들이 안양에 많이 있었고..

    또.. 봉천동 컴생컴사 신길동 컴생컴사 참 이곳에 적귀님의 첫사랑분이 저에게 바람의나라 첫 돈을 주셧어요 ㅎㅎ(여자분2분 과 남자분 한분 단말머리비슷한 스타일의 키큰남자분 한동안 자주오셧었는대.. 그분들보고 바람을 시작!!)


    여기 친구들.. 굿보이 작지하던 숭아(원래아이디가 봉숭아학당 으로 기억함) 막가파 작지 하던친구(잘생김) 아기자 아기꼬 커플 

    눈의여신 밤의여신 누나들 우로 누나(홀스다 여자친구였음) 홍예,레벨 곰탱이푸??또 ... 본명이 장미?? 였던 누나..

    바붕형 안봐쏴형 소주공주 그리고 안양이 바람의나라 하는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거기 친구들도 많았는데.. 

    너무 그리운대 기억력의 한계네요.. ㅜㅜ 홍랑님 호떡님이 하셧던 저런 게임알려주는 글도 쓰고했던친군데.. 도사에 양갈래머리 남자 케릭터를 고수하던.. 닉네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저는 무한장에서 맨날 무한대회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잘했었는데.. ㅎㅎ

    막가파 하는 친구가 체력엄청 올려와서 동귀어진으로 컨하믄 창고가서 가시검 이였나 가시나무검이였나 평타로 데미지가 가장 좋은검.. 그걸로 걍 때려잡고.. 도사들 무적되는 금강불채 였나 그거 한번에 4~5 명 케릭 카운트 해서 잡고했던 기억이..

    저만의 기억일수도 있어요 ㅎㅎ 나만 잘했었다고 생각할라나..

    그때는 그래도 PC방에 저볼라고 많이들 찾아왔었는데 ... ㅎㅎ 그리운 시절이네요..


    또 기억나는게.. 잉아 얼지님이 단축키없던시절 쉬프트+Z A~Z 이런식의 스킬사용을 케릭터 걸어다니믄서 안끈기고 쓰셧거든요..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아 그리고 해킹도 한적이 있어요.. 들어가서 별걸 한건 아니지만..

    타이틀에 비번=꿀+?=호떡 이라고 써놓으셔서 ㅎㅎ

    땅콩이 비번이셧드라구요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온.. ㅎㅎ



    그리고 읽다보니까 제기억이 이상한건지.. 아놀드보스 이사장님은 아놀드PC방 사장님이셧거든요 용방 나올때쯤 전사1위를 하셧던걸로 아는데.. 그전까진 없으셧고.. 제가 그때즘 접었거든요.. 90만원 주고 안양에 어떤분께 넘겼던 기억이 ;;  


    간만에 기분 좋게 퇴근하겠네여 바람의나라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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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목록 1

    저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네요. 학교에 호떡 가이드북 들고가서 쉬는시간마다 설레며 보던 기억이 납니다. 예식장에서 파는 망또 사려고 도토리를 얼마나 줏으러 다녔는지ㅋ 저도 호떡 캐릭터 한 번 접속해봤는데, 심심해서 그냥 호떡 비번을 호떡이라고 쳐봤더니 접속이 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색찰흙으로 바람 무기도 만들어보기도 했고, 그 시절 모든 기억은 다 추억이 되서 아직도 잔상이 오래 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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