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추억 회상 TMI
작성일22-12-12 15:29
조회 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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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2일
용형도의 초기 모습은 안시도
2002년 12월 18일
평민은 999층에서 살아서 1000층에 도달해도 업적을 달성할 수 없다
011, 017 번호를 사용하던 유저는 엄마에게 등짝 폭탄을 맞았다
2003년 1월 6일
지만 끼는 반짝이망또
높새전사는 지금 어엿한 성인이 되어 안정적인 회사에 취직해 잘 살고 있다
2002년 8월 21일
미국/한국의 바람의나라 토끼가 다른 이유는 구글에 검색해보라
따봉
바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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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버전옛버전님의 댓글


투명패치도 이젠 확실히 추억이군요..
444d4님의 댓글

와완전구버전이네요
노리노리님의 댓글

미국/한국의 바람의나라 토끼가 다른 이유는 구글에 검색해보라
-> 뭐가 다른가요..?
->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