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때의 바람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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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장터에 가면 길 한곳만 뚫려있을때
갑부들(?) 제생각때는 갑부라고 생각 함
아 진짜 거기서 렙 20이상 캐릭으로 길막하고
장터 안에 캐릭 2~3명이 돈or소환/노란비서or가죽or뿌리고
춤추고 (shift+;+l) <-- 이거 알려줘도 사람들이 이해 못했음 ㅋㅋ 특히 ;<-- 를 모름 ㅋㅋ
밤에는 연녹호박 같은거 뿌려서 조금만한 빛으로 나도 이런거 같고 있다 그러면서
놀던때가 렙19때 까지 키우는데 정확하게
렙19 99퍼 까지 하고 토끼 하나만 잡으면 렙업 할 정도까지 키우고 ㅋ 걍 놀고
그때 제가 망또 사고 싶었는데 도토리로 팔면 렙20넘을거 같아서 했던 사기
(제가 말로 속여서 돈 1000원~2000원씩 얻었던거)
한 여캐한테 다가가서 님 저랑 결혼 하실레요 하면서 돈 1000~2000원 만 주시면 웨딩 사준다고 해놓고
돈 받고 째고 돈 5000원 들고 있는데 누가 소환비서로 솬해놓고 주위에 늑대 사슴.. 깛아 놓고 결국 죽어서.
다시 돈벌고.. (주)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이런 헛소리를 남발하면서
이랬던 기억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죠? 진짜 그립군요
따봉
시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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