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하기전에 장안성에서 찰칵
작성일17-12-29 00:12
조회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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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문파칭호와 칭호에 문구를 적어
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많았는데
참 부러웠죠
지금은 ㄴㄴ오글
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많았는데
참 부러웠죠
지금은 ㄴㄴ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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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님의 댓글


문파, 문칭, 칭호, 이름 4통일 하는 게 제 소원이었음
욜로님의 댓글

인정.....문파 얼마나 부러웠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wl1님의 댓글

무기봐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