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용궁 장신구와 방어구 > 타임캡슐

회원로그인

출석체크 타입캡슐

출석체크 하고 포인트 받아가자!!

최근 7일 포인트 랭킹

  1. 1 도시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5,026점
  2. 2 노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4,182점
  3. 3 오구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4,050점
  4. 4 가나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3,244점
  5. 5 지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6. 6 Loveis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250점
  7. 7 김태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050점
  8. 8 konepu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050점
  9. 9 sym472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050점
  10. 10 창원사나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050점

일본, 용궁 장신구와 방어구

작성일18-01-19 22:53 | 조회 7,595 | 댓글 0

    본문

    d87d9b5d44b882dfd274c161cfd1314e_1516369684_84.png
    d87d9b5d44b882dfd274c161cfd1314e_1516369684_47.png
     

    그때 그 시절

    중상급자들의 간지템이였던 타라옷...

    내놓은 한쪽 어깨와 통큰 바지의 저 모습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죠...

    무한장에서 염색하고 활 끼면 색이 변해서 활도 가지고 다녔었던...


    주홍투구+인반쌍+정령쌍은 초중급자들의 국민방어구 세트라고 할 수 있었죠...


    몇백만전 하던 정화의 방패를 그렇게나 끼고 싶어서 난생 처음 현질도 해봤었고

    정방+타라+이가검 끼고 있으면 승급한 지존들 부럽지 않았죠...ㅎㅎㅎ

    0 0

    댓글 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타임캡슐 목록

    타임캡슐|1,464건의 글을 보관 중
    타임캡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따봉 비추
    684 텍스트 선비퀘중 누가 소혼강신을 이렇게 댓글2 konepu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3 7685 0 0
    683 텍스트 머리 없는 캐릭터의 비밀 댓글1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3 8560 0 0
    682 텍스트 초창기 입양 시스템 댓글2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3 7554 1 0
    681 텍스트 오행시 이벤트 수상작 댓글2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3 8276 0 0
    680 텍스트 흰종이가 사라진 이유 댓글1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3 7139 1 0
    679 텍스트 홍랑 댓글1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7448 0 0
    678 텍스트 시냇가 댓글4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5965 1 0
    677 텍스트 북천황신수 몬스터 소환 댓글1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7132 1 0
    676 텍스트 운영자들.. 댓글1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5386 0 0
    675 텍스트 그림의 떡 댓글1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5877 0 0
    674 텍스트 난파선 해일 댓글3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2 6751 0 0
    673 텍스트 직업별 무기 댓글1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1 7254 0 0
    672 텍스트 1997년, 2월의 게시판 댓글2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1 6688 0 0
    671 텍스트 초급사냥터 댓글2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5567 0 0
    670 텍스트 목욕탕 댓글4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6471 0 0
    669 텍스트 주몽GM의 구버전에 대한 입장 댓글1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7431 0 0
    668 텍스트 절망과 아쉬움의 순간 댓글2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8457 0 0
    667 텍스트 고구려와 부여의 등장 댓글1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5996 0 0
    666 텍스트 1차 승급의 등장 댓글1 파스트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20 6869 0 0
    열람중 텍스트 일본, 용궁 장신구와 방어구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19 7597 0 0


    바람인사이드 | 전체 회원수 ▶ 8,843 | 방문자수 ▶ 오늘 93 어제 7,618 전체 2,991,980 TOP

    Copyright © 2017-2025 Baraminside. All rights reserved.

    출석체크 바로가기 자음족보
    오늘의 추천 BGM 아 몰랑 내 맘대로 매일 업데이트
    배너광고문의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