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회상 1 > 타임캡슐

회원로그인

출석체크 타입캡슐

출석체크 하고 포인트 받아가자!!

최근 7일 포인트 랭킹

  1. 1 konepu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6,644점
  2. 2 노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4,964점
  3. 3 도시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4,194점
  4. 4 오구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3,750점
  5. 5 가나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750점
  6. 6 Gatcha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744점
  7. 7 pv77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600점
  8. 8 창원사나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550점
  9. 9 sym472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10. 10 샤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250점

개인적 회상 1

작성일18-06-26 14:00 | 조회 5,861 | 댓글 0

    본문

    제가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98년인가 99년 말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명한 것은 북방대초원이 나오기 한참 전의 버전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아랫지방에 살고 있다보니 인터넷과 pc보급율이 굉장히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내에 있던 2곳의 pc방 중 바람의나라를 주서비스로 활용하던 pc방을 가면서 알게되었죠.


    초등학교 고학년으로의 진입을 앞둔 그 시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다른 형들이 하던


    바람의나라를 보면서 꼭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실제로 게임을 실행시키고 아이디를 만들어서 열심히 다람쥐와 토끼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직업을 가지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이나 성을 돌아다녔던 기억..


    그래서 옆에 있던 형들에게 쭈뼛거리며 물어보았던 기억..


    처음 접했던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오직 무휼서버에서만 2004년까지 플레이했었는데... 유독 요즘에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여


    생각나는 부분들을 시간 순서에 맞게 기록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네요...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2 0

    따봉

    바람인사이드 제육백반 

    댓글 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타임캡슐 목록

    타임캡슐|1,464건의 글을 보관 중
    타임캡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따봉 비추
    784 텍스트 무료화 소식에 대한 반응(2005년 7월 26일) 댓글3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8157 0 0
    783 텍스트 주모 공격 모습 댓글3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7725 0 0
    782 텍스트 바람의나라1996 후기 댓글2 제육백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7641 1 0
    781 텍스트 공지 오타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5647 0 0
    780 텍스트 승급의 순간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5915 0 0
    779 텍스트 호동GM 무한장 출현 댓글2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8129 0 0
    778 텍스트 8차각성용겸 댓글2 맹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1 7780 0 0
    777 텍스트 엄청나게 강력했던 수렴귀 댓글1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7459 0 0
    776 텍스트 수렵도 댓글3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6982 1 0
    775 텍스트 홍랑님의 인터뷰 댓글1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7806 0 0
    774 텍스트 엘레강스 얼지입니다.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9770 0 0
    773 텍스트 지존 선물 댓글1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6091 0 0
    772 텍스트 초등학교 1학년 때의 바람의기억 댓글3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7344 1 0
    771 텍스트 구버전 바람의나라만의 매력?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8284 0 0
    770 텍스트 그냥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ㅡ^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6058 0 0
    769 텍스트 천명이 없던 압록강 댓글1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6356 0 0
    768 텍스트 낙랑이 낙랑GM과 만나다. 댓글1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7290 0 0
    767 텍스트 배극GM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5821 0 0
    766 텍스트 옛 주몽GM의 마지막 사자후 댓글2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7730 0 0
    765 텍스트 우체국 택배 기능 칼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1-31 6693 1 0


    바람인사이드 | 전체 회원수 ▶ 8,845 | 방문자수 ▶ 오늘 1,155 어제 7,139 전체 3,027,323 TOP

    Copyright © 2017-2025 Baraminside. All rights reserved.

    출석체크 바로가기 자음족보
    뒤덮인 추억의 타임캡슐 당신의 과거를 랜덤으로 뽑아드립니다
    배너광고문의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