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정액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해서 샷이 제한되있고 허접샷밖에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리운 바람의나라이다 ㅜㅜ!!!!!

정말 저때로 너무너무 돌아가고싶다

아마 저 샷들은 내가 5~6학년때 찍힌거같다 =_ =

오래댓네..

지금내가 대학생이고 2009년이니까

저때면

2001년?2002년?  헐7~8년댓다 =_=

완전 그리워...

울 엄마 친구 아들이 정액들은 아이디 뺏어서 (-_-) 했었는데

죽기 직전에 토낀 샷ㅋㅋㅋ

아뒤조차 까먹은  내 옛날 바람동생이랑 찍은 샷인듯

사람들이랑 샷찍을때 많이 애용했던 장기판두는곳...><

아무것도 없고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떨궈 데코레이션을 할수있어서 

인기가 많았던 그곳이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긴건 말이랑 똑같아서 r누르고 탈라그러면 한방에 죽는....

요새도 저기가 인기가 많은진 모르겠따 =.= 

바람의나라 유저라면 누구나 다 알 그것! 설날이벤트~~!

저때 개비뿌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서 렉도 잘걸렸던ㅋㅋㅋ

달 지나갈때 꼭 공격마법쓰더라 ㅋㅋ 

나를 바람의나라로 초대해준 친구랑 함께찍은^.^*

제4성....진짜 그립다..사람도 없어서 템도 옮기고 샷도찍고 사냥도하고 그랬는데 ㅜㅜ

왜없앳을까?ㅜㅜ 

창꼬들의 대표아이템이었던 번웨딩... 가장 인기많았던건 2번 4번 6번 7번쯤이었던거같다

루냐언니 나한테 아바타도 사주고 그랬었는데....

그립다 ㅜㅜ...! 요새 잘지내시려나? 

넥서스에선 이미 사라지고 없는맵...

그런데 바람에선 아직있나보다.. >< 투명패치만 아니었음 좀 이뻤을텐데..

하늘팡ㅋㅋ 원래 저거 내아이디였는데 빌려줬다 

무적다람쥐...... 뭘 떨구더라? ㅋㅋㅋㅋ

저거 진짜 완전 안죽더라ㅋㅋㅋㅋ 

그래서 걍 포기했던 ㅜ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대화창을 보면 내가 저 아이템에 대해 얼마나 의심을 품었는지 알것이다ㅋㅋ 

출처-키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