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버전 부여성 남쪽
작성일 18-02-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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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흉가 입구의 모습이 아니네요.
길은 없지만 물가의 보이지 않는 길로 올라가면 흉가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단사모가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 2000~2001년 북방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절 같습니다.
댓글목록 1
화접님의 댓글

아.. 정말 그리운 버전이네요..
익숙한 흉가 입구의 모습이 아니네요.
길은 없지만 물가의 보이지 않는 길로 올라가면 흉가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단사모가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 2000~2001년 북방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