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바람의나라하다가

작성일 24-03-14 23:16 | 2,51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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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굴에서 사냥하다가 죽었는데 체류당함

울고불고 사정했지만 결국 눈앞에서 내시체 먹는거 직관함

눈물의 키보드질하며 잠깐 바람 접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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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아, 저도 딱...
더 큰 문제는 시체 위에서 띵가 띵가 춤추면서, 이거 해봐 저거 해봐 시키는거 다 했는데
결국 먹튀 당하면 정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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