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지금이라면...
작성일18-04-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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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한국인 이라면 한번쯤
해보았을만한 게임.
바람의나라
이름처럼 훌쩍 떠나고..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는 게임이랄까요.
마치 바람처럼.
삶의 무거운 추의 부분을 덜어주었던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자취를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치.. 가면을 쓴 것 처럼..
훌쩍 왔다가 쓸어가는 바람처럼..
바람의나라.. 구버전을 추억합니다.
따봉
스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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