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감옥
작성일18-03-20 15:53
조회 9,2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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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놀이터
본케 정액 끝나면 부케로 들어가서 감옥에서 일명 따묵이라고하는걸 즐겼죠 따묵안하더라도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았던 시절 연노랑웨딩드레스이나 죄수복끼고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따묵하다가 그자리에 갑자기 누가 접속해서 먹튀도 많았죠 ㅋㅋ
따봉
바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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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님의 댓글


길막깽 기원은 대체 어디서부터;
대머리대왕님의 댓글

감옥이 운영되던 시절 욕설로 죄수가 됐던 기억이..탈옥했던 방법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능금아씨님의 댓글

이거 구경하러 종종 갔었는데..ㅋㅋ
술또라이님의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