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문파 사냥터가 존재했었습니다

지하수로로 이동하면서 몹은 그대로지만 난이도가 상승했죠,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문파사마귀굴,문파해골굴,문파흉가가 존재했었습니다

쉽게말해서 문흉이라고 불렀었죠

문파사마귀굴에는 사마귀굴몹과 전갈굴 몹이 동시젠됐고

문파해골굴에는 해골과 흑해골이였나,,

그리고 문파흉가에서는 부여성,국내성에서 볼수있는 처녀귀신 불귀신 달걀귀신 몽달귀신 빗자루귀신 등이 젠됏던걸로 기억합니다 ㅋ

문흉에는 몹이 정말 많이 가득차있어서 사냥을 많이 갔었던 곳이구요 ㅋ

삐삐도 통해서 배우자 한명만이라도 저기 안에 들어갈수 있으면

나머지 배우자가 문파가 없어도 삐삐로 들어갈수 있었지요

스샷에 저기 대장방은 해골굴 대장굴이겠네요..

<바람놀이터, 핸드폰님의 댓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