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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회상 1

작성일18-06-26 14:00 | 조회 5,057 | 댓글 0

    본문

    제가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98년인가 99년 말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명한 것은 북방대초원이 나오기 한참 전의 버전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아랫지방에 살고 있다보니 인터넷과 pc보급율이 굉장히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내에 있던 2곳의 pc방 중 바람의나라를 주서비스로 활용하던 pc방을 가면서 알게되었죠.


    초등학교 고학년으로의 진입을 앞둔 그 시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다른 형들이 하던


    바람의나라를 보면서 꼭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실제로 게임을 실행시키고 아이디를 만들어서 열심히 다람쥐와 토끼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직업을 가지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이나 성을 돌아다녔던 기억..


    그래서 옆에 있던 형들에게 쭈뼛거리며 물어보았던 기억..


    처음 접했던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오직 무휼서버에서만 2004년까지 플레이했었는데... 유독 요즘에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여


    생각나는 부분들을 시간 순서에 맞게 기록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네요...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2 0

    따봉

    바람인사이드 제육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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