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유저의 대폭증가로 사냥터 부족 문제 등에 직면하게 되자

기존 맵보다 수 십배 큰 신국내성과 신부여성을 만들고 이를 국내성, 부여성으로 대체하는 테스트가

이루어지던 시기로 추정됩니다. (맵은 신국내성이지만 이름이 국내성서쪽으로 표시됩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당시 이동관련 아이템도 없고 이동속도 증가는 말 타는 것 뿐이 없던 시기라서

이동이 불편하다는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신국내성, 신부여성이라는 별도의 맵으로 분리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p.s 바닥에 고가의 용무기를 뿌리는 걸로 보아 괴유서버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