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본 신부여성(10년전 OBDB 업로드 글 갈무리)
작성일20-01-15 18:57
조회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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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절벽
이벤트 기간이 아님에도 언제나 북적였던 세시마을 입구
일반 성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멋드러진 건물들
항아리 사이의 조그만 공간으로 들어가면 사냥터가 나왔던, 신부여성 주막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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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님의 댓글


제 개인적으로 신부여, 신국내 맵들 굉장히 멋지고 이쁜데 쓸데없이 넓어서 버려지게 됐다는 게 너무 슬픕니다
맹구님의 댓글


사설섭 했을 때만 봐도 국내성도 넓다고 느껴 국적을 부여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죠ㅋㅋㅋ
Rot77님의 댓글

진짜 너무 넓어서 다니기힘들었죠
루돌프제자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LEON님의 댓글

신부여 가면 길잃은적 한두번이 아님 ㄷㄷ 너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