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는 아이템에 대해서 야그해볼께여 ㅋㅋ

제가 1997년도에 바람첨했을때는 깹무기가 최고였슴다.ㅋㅋ

근데 깹무기보다 더좋았던게 있엇는데.. 도룡보도라고 있었슴다..

환두대도랑 아템그림은 똑같았는데.. 그 아템수치가 달랐져 ㅋㅋ

환두대도는 아마 hit인가가 -5가 있었는데 도룡보도는 전부다 +5 뎀지더 더높았음다..

그땐 도룡보도는 이벤트아템이었구.. 절대구할수없는아템이었다가..

가지고곗니분이 2-3분밖에 없엇져..

저는 그떄 환두대도로 검정해골잡으면서 렙99만들었고

그때 환두대도의 그래픽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크키는 얼음칼이랑 비슷했고..ㅋㅋ

이뻣음...반짝반짝거리는게..

제가 바람할때쓴다이어리를보면서 쓸게영..

얼음칼첨나왓을떄가 1997년 4월7일이엇네여..

그때 얼음을 모아서 120갠가 그걸상인에다가 가따주면 얼음칼을주는데..

첨만든형이 유리장미형이라고 일명 지금말하면 퀘스트로 푸는거였져

비록 그냥 모아서 가따주기만하면대는데 얼음상인이 어딨는지 몰라서 ㅋㅋ

그땐 반지도 방어로사냥할려면 보라색반지꼇구 공격력더쎄게할라면 붉은색반지꼇져

근데 대부분 보라색반지를 꼇슴다... 더 체력적게깍이고 오래사냥할수잇으니깐..

그리고 반지류아템이 첨으로.. 나왔을때는 운영자가 열어준 무한대전상품이었져

그때 1997년4월 27일날 무한대전상품이었었는데..

현철장갑 속삭임팔찌 진마반지 선류가 걸렸엇는데..

정말 많은팀이 참가햇엇고..

그때 제팀은 왜불러 적귀 크로소 미인 붉은비 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남은팀이.. 전설의지존 별하나형이었음다 ㅡㅡ;

그때 상대팀도사는 정혁이었구.. 그때 어케댔을까여 ㅋㅋ

정말 운영자들도 놀랠정도엿습니다..

그떄 별하나형은 체력이 15만정도댔고 저는 체력이 3만이었음다 ㅡㅡㅋ

왜불러형이 주술사였는데 적귀를 첨에 마니도와줬던형이엇져..ㅋㅋ

왜불러형은 정혁도사케릭한테 썬더볼트때리면서..ㅋㅋ

그때 제가 기적적으로 어케 별하나형팀을 이겼을까여.

제가 정혁금강타이밍을 마쳐서 정혁을 주겨서.. 사람들이 놀래거

그래서 승리를 이끌어서 저는 현철장갑을 받았엇져

한쪽은 현철장갑 한쪽은 보라색반지 ㅋㅋ

그뒤로 백화검상품걸고 무한대전을 열었었는데

그땐 환두대도가 최고검이었거 전사한테는..

백화검은 꿈의검이었져 그때 백화검정말 멋잇엇져.. 불로 감싸져서 ㅋㅋ

전 백화검을 못먹어음다 나중에 어느정도 아템풀리면서 백화검을 갖게대었지만..

아마그때 젤귀했던아템이 죄수복과 산타복이었을겁니다..

가지고있는사람도 얼마없었고.. 그거입다가 죽으면 아템없어지져

그리고 호굴이 나오면서 색깔망또가 나오면서..

금빛망또가 젤조앗져 그리고 꼬마별봉과 아광검이 나왔고..

그때 정말 창고에 망또 숫자별로 몇개씩가지고잇었는데

각보스잡아야나오는 괘는 몇십개씩가지고잇엇구여..

서울가서 아는형만나면서 형들한테 마니뺏기거 ㅋㅋ

그땐 아광검 꼬마별봉 들고잇음 사람들몰릴정도로 ㅋㅋ

그리고나서 용굴나오면서 용마 용천..  아광검보다 훨조은아템이 나왔구

그때 아마 용마제일검 한개값이 현시세로 15마넌인가 그정도했을겁니다.

그래서 용왕방에 짱박혀서 몇개씩먹고나와서 팔아먹고

산적굴에선가 현랑부가 나왔고 도깨비방망이도나왓구여..

그담에는 저의첫사랑에 대해서 쓰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