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귀의 6년전의 바람이야기~~ (2)-무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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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말 쎄셨던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걸루 몇분을 뽑는다면.
약 1997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전사는
별하나-좋은하루-쑤노-적귀-소주-탐돌이-막가파등..
도적은 야객 영웅 전사돌풍 촌탉바붕등
주술사 휴베리온 척 한 샛별이
도사 좋은친구 잉아등
몇분더있었는데 잘기억이 안납니다..
약 1998년도에 전사1위다툼이 좋은하루 쑤노 적귀 였던걸루알구요
도적은 전사돌풍이 1위 그뒤로 촌탉바붕? 야객 이정도였구여
주술사는 전직업 지존 휴베리온이 있었습니다..
도사는 좋은친구가 도사 첫지존이었구 잘기억이 안나군여
그때는 전사필살기라곤 건곤대나이였구 체력10%가 남았습니다.
도적은 필살검무 맞나? 이거 체력50%남았구
주술사 헬파이어 잇었나?? 잘모르겠음
도사는 체력5000회복하는거 생명의기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때 매일밤만대면 물약을 엄청마니걸고 무한대전을 열었던 그형이있었는데.
아디가 기억안남 ㅡㅡ;; 정말 엄청재미있었죠..
그땐 거의 이름만 말하면 아 체마 얼마정도니깐 다알아서 무한열었던형이
편짜주셨구여 정말 긴장하도록 재미있었습니다.
무한장가서 옷색깔바꺼입구 사자후로 5 4 3 2 1 외치면서 겜시작하면
거의 도사누가 빨리죽이냐에 승부가 마니났엇죠..
정말 흥미진진하고 정말 잼있었습니다.
거기서 무한대전 테크닉이란것도 나왔고..
전사들은 필살기한번쓰기가 위험했습니다.. 체력10%가 남기떄문에.
그래서 하늘의기원외움서 필살기싸고 도망댕기거..ㅋㅋ
웅담52개 녹용52개 가지고와서 다먹고 ㅋㅋ
그때 무한대전테크닉이란게 도사금강불체가 약7-8초였던걸루아는데
그 타이밍마쳐서 금강불체 풀릴때 잽싸게가서 필살기 날리면 도사가 죽었죠
근데 공격수가 테크닉이 좋으면 전사경우 대지의기원으로 도사금강풀릴때쯤에
도사한테 체력50올라가는 ㅋㅋ 체력주면서 도사를 겨우겨우 살려내곤했었져 ㅋ
그때 정말 도사 잘하는사람들은 체력10남기면서 쌈하면서 댕겼습니다.
금강풀릴때쯤에는 타이밍에 마쳐서 도망댕기거 금강풀리고 바로 금강하고 ㅋㅋ
그때 마법을 모두 시프트 눌르면서 사용했다면 이해갑니까? ㅋㅋ
지금생각하면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추억에 남을만한 무한대전이었져..
공격수들 테크닉이라고하면 전사 도적경우.. 2칸필살기라고..
2칸떨어져서 2칸뒤에서 앞으로가는것과 동시에 필살기를 싸면..
상대방이 체력회복을 계속하고있다고해도 렉때문인지 바로죽는경우가 잇엇져
그거 잘사용하는사람도 진짜 테크닉죽인다는소리 들을정도엿습니다..
그 2칸필살를 개발한형이 쑤노형이었져.
근데 정말 그때 마니불공평했습니다..
도적과 전사에 대해서.. 그땐 도적이 전사보다 AC 방어구도 더좋았고..
필살기도 체력이50%남아서 막필하고댕겼고.. 전사는 허접이었져 ㅡㅡ;;
그래서 사냥도 도적이랑하는거와 전사가 하는거와 도사가 마니차이났져
타격치는 같은데 남아있는체력이 달라서여.ㅋㅋ
그리고 도적의 투명.. 도사뒤에 쪼차가서 금강풀릴때기달려서 필싸거 ㅋㅋ
근데 도사고수들은 마법지정으로 누가딸아오는지 알고 알아서 피햇져 ㅋㅋ
무한대전에서 정말 도적의 투명 정말 무서웟습니다 ㅋㅋ
3편에는 유리장미의 디바람과 조조키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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