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전밭의 추억
작성일 20-08-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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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혹 숲지대를 갈때 멧돼지가 발견되서
잡아서 만원먹고 헤벌레 좋아했던 추억도 있고..
무엇보다 어전밭에서 밤새 놀았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어전이 15분 마다 젠되었는데
어전이 뜨는순간.. 학살당해서 얼굴조차 볼수 없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어전밭에선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새벽 늦은시간에 와도
언제나 사람이 있어서 짜증났던 기억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6
루돌프제자님의 댓글
루돌프제자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ㅇㅈ
나타님의 댓글
나타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맷돼지 잡아서 만전 얻는날은 기분이 끝내줬죠
어전이 젠되는곳은 투명 도적들이 판을 쳤었던..
어전이 젠되는곳은 투명 도적들이 판을 쳤었던..
발람의날라님의 댓글
발람의날라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멧돼지 나오는 자리 외워서 숲지대4에서 내려오면서 다 잡고 어전의칼 주으러
youseu님의 댓글
youseu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어릴떄 밤새고 난리였는데 ㅋㅋ 추억.
규근규근님의 댓글
규근규근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노획~!!
발람의날라님의 댓글
발람의날라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어전의칼 구하는데 갑자기 영자가 풍선들고 나타났던 적 있네요. 그 뒤로 풍선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