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전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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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구려는 초창기에 한나라와 충돌이 매우 잦았음.
한에서 공격을 펼칠 때도 있었고, 반대로 고구려에서 공격을 간 적도 있음(영토목적, 약탈목적 2가지 가설이 있음)
연초, 연말 이벤트로 대외전쟁 이벤트를 기획.
이를 위해서 중국과 압록강 사이에 '요동'이라는 맵이 하나 필요
(압록강 너머 국경지대 쪽을 좀 넓게 잡아서, '요동'이라고 수정하면 될 듯.
실제로 고구려와 한은 요동을 경계로 두고 전쟁을 벌임. 한은 영토유지, 고구려는 옛 조선의 영토회복을 목표로 삼음.)
공격시기는 고구려 국적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되며, 현실 계절시기에 맞춰서 전쟁에 영향이 가게 함.
봄 : 평범함
여름 : 체력/마력소모가 잦아짐(하향 너프)
가을 : 아이템 드랍률/경험치가 올라감
겨울 : 적들의 체력이 떨어지며, 반대로 우리의 공격력이 올라감(상향 버프)
공격을 할 경우, 최대 목표는 만리장성.
적으로는 한나라 군사(중국군)이 등장. 지역에 따라 종류가 나뉨.
국경지대 : 한나라 민병
요동 : 한나라 수비병
만리장성 : 한나라 정예병
강력함은 정예병>수비병>민병 순이며,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율도 저 순번.
이벤트가 시작되면 고구려 장군 NPC의 지시하에 공격을 개시.
(문파 공성전을 생각하면 됨)
NPC의 지시하에 지역에 위치한 한나라 몹들을 전부 일소시키는 것들이 목표.
약 3시간의 제한이 있으며, 그 시간 내에 최대한 목표지역들을 점령해야 함.
또한 단순히 일소시키는 것 외에도, 한나라군의 역습을 대비해야 함
(일정 시간이 흐르면 목표지역 근처에 한나라 군사들이 젠)
이를 위해서 유저들은 공격대 외에도 남아서 지켜야 하는 수비대를 자체적으로 짜야 함
공격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경우는 다음과 같음.
하나도 넘지 못할 경우 : "이번 원정은 대실패다!" 아무런 보상 없음.
국경지대를 넘을 경우 : "좋아, 이 시작이 제국으로의 첫 발걸음이다!" 소정의 경험치와 소액의 금전.
요동을 넘을 경우 : "드디어 옛 조선의 땅을 되찾는군! 기뻐하라!!" 다량의 경험치와 소정의 금전 + 이벤트템(복권 형식)
만리장성을 넘을 경우 : "옛 조선의 원한을 이제야 갚았다!! 이제는 놈들의 땅이 짓밞힐 차례다!!" 다량의 경험치와 다량의 금전 + 이벤트템(복권형식)
대외전쟁에는 레벨 56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유저들의 체력, 마력을 1/n 하여 임시배분.
승급스킬들은 위력감소 및 소모체력/마력을 그에 맞게 하향.
(일부 고레벨 유저들이 독점할 것을 방지)
레벨 56미만의 유저들은 노역이벤트(보급 등)를 통해서 제한적인 참여가 가능.
댓글 목록 25
칼스님의 댓글


재규어님의 댓글


피바람님의 댓글

sujin1님의 댓글

바람의나라는 그냥 채팅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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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하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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