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나오면 BM이 어찌나올지?
작성일21-06-29 02:34
조회 1,7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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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젠가는 나올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지금처럼 가챠뽑기 이런건 없어야할텐데
그렇다고 외형템만 팔기엔 회사가 얻는게 너무없을것같고
한달 요금제도 뭔가 너무 사업성이 떨어질듯..
댓글 목록 5
제갈조조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정액제는 진짜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라 보고(화려한 그래픽 온라인 게임도 부분유료화인데)
지금 바람처럼 각인이니 뭐니 이런 걸 캐시로 파는 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럴 바에 그냥 본섭에 적용된 구버전 그래픽 모드를 더 다듬어서 내버리죠.
지금 바람처럼 각인이니 뭐니 이런 걸 캐시로 파는 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럴 바에 그냥 본섭에 적용된 구버전 그래픽 모드를 더 다듬어서 내버리죠.
제갈조조님의 댓글

중요한 것은 클래식을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수익성 모델을 내놓느냐겠죠 당연히.
저는 차라리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넥슨을 있게 해준 기념비적인 게임이니만큼
수익성도 수익성이지만 클래식을 만들어서 캐시샵 같은 P2W 수익 모델로 울궈먹는 것 보다는
그냥 게임을 향후 다년 간의 유지 보수를 약속함과 동시에 스팀 등을 통해서
3~5만원 선으로 판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차라리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넥슨을 있게 해준 기념비적인 게임이니만큼
수익성도 수익성이지만 클래식을 만들어서 캐시샵 같은 P2W 수익 모델로 울궈먹는 것 보다는
그냥 게임을 향후 다년 간의 유지 보수를 약속함과 동시에 스팀 등을 통해서
3~5만원 선으로 판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갈조조님의 댓글

근데 이러면 솔직히 아무리 그때 바람 하던 사람들한테 3~5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고는 해도,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일단 체험판 형식으로 예전처럼 19레벨까지는 즐길 수 있게 해주고
맘에 들어서 게임을 구매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캐시를 통해서
게임 성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치장 아이템)과
게임 내부에 영향을 주더라도 밸런스 붕괴가 아닌 아이템(국적 변경권, 성별 변경권)을
판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큰 돈이 아니라고는 해도,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일단 체험판 형식으로 예전처럼 19레벨까지는 즐길 수 있게 해주고
맘에 들어서 게임을 구매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캐시를 통해서
게임 성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치장 아이템)과
게임 내부에 영향을 주더라도 밸런스 붕괴가 아닌 아이템(국적 변경권, 성별 변경권)을
판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읭읭님의 댓글

저도 위 생각에 동감..
용가리님의 댓글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소모성 아이템 중심으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소모성 아이템 중심으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