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바람의나라가 재밌었던게....
작성일18-04-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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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하다가 잠시 지겨우면 마치 모험이라도 하듯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던게 생각남
어렸을때라 그랬던건지 새로운 맵을 발견하면 뭔가 신비롭고 그랬음
특히 처음 중국에 갔을때...
부여성 , 국내성 외 다른 지역은 인적이 드물다보니
종종 사람들 만나면 동시에 안사하고 지나가던게 생각남
따봉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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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님의 댓글


바람은 탐험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맵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바람에서 만난 인연들과 돌아다니면서 노가리 까는 것으로도 정말 재밌었죠
바람에서 만난 인연들과 돌아다니면서 노가리 까는 것으로도 정말 재밌었죠
재규어님의 댓글


솔직히 바람은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깨는 재미로 했죠.
힌디고님의 댓글

국내성 쥐굴 옆 냇가에서 머리감기는 등 그런 소소한 재미가 좋았었는데..
칼스님의 댓글


ㅋㅋㅋ ■ 목욕 : 500 전 ■
땡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