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작성일20-06-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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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컴퓨터가 대중화되던 시절..
아버지가 처음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져오셔서 설치를했다.
그때.. 컴퓨터를 처음 설치후 깔아주신 게임
"바람의나라"
열심히 알아보고 키워도 봤지만
항상 시간에 쫒겨 항상 제대로 시작하자 해놓고 항상 포기했던게임인데 ㅜㅜ
이제 여유가생겨 해볼려고하니 너무좋네요 !!
따봉
바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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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과자님의 댓글

아직도 모뎀 소리 잊혀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