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일 때 정액제 시스템이 어땠나요 ??
작성일21-04-29 16:13
조회 6,3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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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약 3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만원 내면 몇개의 서버들에서 몇개의 캐릭터들이 정액제로 가능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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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라님의 댓글
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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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아마 시간제 여서 몇십시간에 얼마 그랬던가?로 기억이 나네요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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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넥슨클럽(?) 요딴게 없어서 한 캐릭에 정액을 들었죠.
만약 내 캐릭이 2개다... 그러면 2개에 정액을 넣어야 했죠
만약 내 캐릭이 2개다... 그러면 2개에 정액을 넣어야 했죠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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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pc방 같은 경우에는 ip 정액이라고 해서 이 아이피로 접속하는 아이디는 접속 허용 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
pc방 형님에게 물어보니 한달에 거의 4~50만원 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pc방 초장기에는 바람의나라 자리, 리니지 자리, 포트리스 자리, 이런식으로 ip정액제 pc 자리가 따로 있었죠.
그러다가 못 버티는 pc방은 종량제 자리로 변경 되고...
그냥 일반 자리는 시간당 1500원이면 종량제 자리는 시간당 2000원(?) 이런식으로 조금 더 비쌌죠.
pc방 형님에게 물어보니 한달에 거의 4~50만원 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pc방 초장기에는 바람의나라 자리, 리니지 자리, 포트리스 자리, 이런식으로 ip정액제 pc 자리가 따로 있었죠.
그러다가 못 버티는 pc방은 종량제 자리로 변경 되고...
그냥 일반 자리는 시간당 1500원이면 종량제 자리는 시간당 2000원(?) 이런식으로 조금 더 비쌌죠.
바람인사이드님의 댓글
바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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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그리고 초창기에 특정 회사랑 제휴를 맺고 (원클릭이였나?) 모뎀으로 접속하면 모뎀료에 포함되어서 정산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