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는군요
작성일23-01-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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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구바람을 찾는 분들이 계신지
몰랐네요 그때 그 당시에는 정말 어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든 망토 하나 먹어보겠다고
내구도 1인거 하나 구걸해서 얻고 1000냥을 얻으려고 항상 고수분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약 15년전에 정말 어려울때가
있었네요 그때 당시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임대아파트입주조건에 맞지 않아서 입주를 하고
쫓겨났을때가 딱 그 시절입니다 그 어린시절 어떻게든 바람은 해보고 싶어서 집이 없는데도
맨날 피방가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참으로 저에게는 힘든 시절을 함께해준 바람이 아닐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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