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초창기 개발자가 푸는 바람의 나라 썰
작성일23-07-13 20:23
조회 6,1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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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요.
따봉
바람인사이드
댓글 목록 4
배극님의 댓글

인터넷 통신이 흔하지 않는 시절에 저 정도의 디테일함을 자랑하던 바람
개발자들의 열정 및 유머스런 부분을 볼 수 있었고 나름 저런부분들로 인해서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 명작의 반열에 올랐고,
아직도 사람들이 추억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낭만이 있던 시절이 아니였나 함
개발자들의 열정 및 유머스런 부분을 볼 수 있었고 나름 저런부분들로 인해서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 명작의 반열에 올랐고,
아직도 사람들이 추억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낭만이 있던 시절이 아니였나 함
나루님의 댓글

맞아요! ㅎㅎ 저때만의 낭만이 있었죠.. 그립네요! 반갑습니다 같은 추억을 기억하는. 배극님.
맹구님의 댓글


요즘에는 저런걸 이스터에그라고 부른다죠...?
개발자님 대체 몇년을 앞서가신 겁니까...
개발자님 대체 몇년을 앞서가신 겁니까...
바람인사이드님의 댓글


선구자 분들이죠... 조상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