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류섭하시던분들 중 혹시 세류커뮤니티라고 아시나요?
작성일23-06-27 23:20
조회 6,375
댓글 6
본문
궁금하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다꾸보다 조금 인기는 없었지만..
항상 재밌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였는데
30대가 된 지금 더이상 그런곳은없네요 ..ㅠ 슬픕니다
따봉
빠셍
댓글 목록 6
예전세류썹님의 댓글

그냥 갈까하다가 그래도 인연이라고
댓글 남기려고 가입했네요
신기한게 저도 게임을 안하고 이 사이트도 몰랐는데 올만에
세류 검색하다가
https://www.baraminside.com/bbs/board.php?bo_table=memory&wr_id=1722&page=36&device=pc
이 글 발견
18년도 님이 올리셨더라구요 꽤 됐구나 싶었는데
며칠전에 글 여기다가 또 남기셨네요 신기방기
무튼 저도 어릴적 바람을 세류에서 오래 했는데
이랑호님은 추억을 공유하고 얘기 하기에는
너~무 오랜기간동안 바람생활내내 초보자 상대로 비매너짓 사기 패드립 체류 템깨기 그것만하셨기 때문에
좋은말 하기는 어렵네요ㅋㅋ님 때문에 어린시절 상처입고 접은사람이 농담이아니라
수백명은 될거예요
같이 다니는 검황들과 더불어 이랑호캐릭역시
누군가의 부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료 캐릭터도 하시고 몇캐릭을 더 하셨는진 몰라도
이중생활 제대로 하셨네요ㅋㅋ글 목록보니 되게 그리우신가봐요 무려 5년넘게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다 애절하게 쓰셨던데..
아웅님채널에도 예전에 글 남기셨죠? 그때 댓글보고 흠칫했었어요
무튼 세컴은 어느순간 사이트가 사라졌더라구요 한아,카티아님이 그냥 접으신듯
저도 다른사람들 소식은 잘 모르겠네요 호동으로 통합됐다고 들었는데 하는사람은 그래도 있는걸로 알아요
30대가 된 지금 이제 완전어른인데 그때그시절 아련한마음 만큼은 공감합니다
이젠 기억속에만 남아있고 스샷 같은 자료조차 구하기힘들어졌으니 더욱더요
시대적흐름이라는게 있는데 찾으시는 공간은 사실 그 시절에만 가능하죠 이제 그런공간이 있는 커뮤니티는
찾기 힘들거예요 추억으로 묻어둡시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댓글 남기려고 가입했네요
신기한게 저도 게임을 안하고 이 사이트도 몰랐는데 올만에
세류 검색하다가
https://www.baraminside.com/bbs/board.php?bo_table=memory&wr_id=1722&page=36&device=pc
이 글 발견
18년도 님이 올리셨더라구요 꽤 됐구나 싶었는데
며칠전에 글 여기다가 또 남기셨네요 신기방기
무튼 저도 어릴적 바람을 세류에서 오래 했는데
이랑호님은 추억을 공유하고 얘기 하기에는
너~무 오랜기간동안 바람생활내내 초보자 상대로 비매너짓 사기 패드립 체류 템깨기 그것만하셨기 때문에
좋은말 하기는 어렵네요ㅋㅋ님 때문에 어린시절 상처입고 접은사람이 농담이아니라
수백명은 될거예요
같이 다니는 검황들과 더불어 이랑호캐릭역시
누군가의 부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료 캐릭터도 하시고 몇캐릭을 더 하셨는진 몰라도
이중생활 제대로 하셨네요ㅋㅋ글 목록보니 되게 그리우신가봐요 무려 5년넘게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다 애절하게 쓰셨던데..
아웅님채널에도 예전에 글 남기셨죠? 그때 댓글보고 흠칫했었어요
무튼 세컴은 어느순간 사이트가 사라졌더라구요 한아,카티아님이 그냥 접으신듯
저도 다른사람들 소식은 잘 모르겠네요 호동으로 통합됐다고 들었는데 하는사람은 그래도 있는걸로 알아요
30대가 된 지금 이제 완전어른인데 그때그시절 아련한마음 만큼은 공감합니다
이젠 기억속에만 남아있고 스샷 같은 자료조차 구하기힘들어졌으니 더욱더요
시대적흐름이라는게 있는데 찾으시는 공간은 사실 그 시절에만 가능하죠 이제 그런공간이 있는 커뮤니티는
찾기 힘들거예요 추억으로 묻어둡시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니코니님의 댓글


ㅋㅋ..반갑습니다. 반성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근데 아료는 제가 한적이 없습니다만.. ㅋㅋ 무슨 아이디하셨었나요?
당시 쿠쿠더적이라는 아이디는 제가 했었습니다..
근데 아료는 제가 한적이 없습니다만.. ㅋㅋ 무슨 아이디하셨었나요?
당시 쿠쿠더적이라는 아이디는 제가 했었습니다..
니코니님의 댓글


아 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은건데 카티아님 죽으셨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내요.
연개서문님의 댓글

제가 카티아입니다. 세컴은 일단 형이 먼저접고 제가 이어가다가 서버비 계속 내기도 부담되고해서 다른분께 맡겼는데 리뉴얼도 좀 이상하게하고해서.. 걍 점점 안보게됐네요. 결국 그분도 접은 것 같네요 광고 없이 방문자 천단위 사이트 비영리로 운영하는게 쉽지는않더라구요
니코니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찬스님의 댓글


올만에 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