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전
작성일17-12-12 21:36
조회 5,6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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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확히 이 사건 이 후 바람의나라에 단 한 번도 접속한 적이 없습니다.
기대가 너무컸기에 실망감과 배신감은 더욱 컸네요.
1년 6개월 전 이야기지만 최근 라그나로크 제로의 출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씁쓸함이 커져가서 올려봅니다.
따봉
순대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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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님의 댓글


헐 이게 벌써 1년 6개월 전??????
순대님의 댓글


진짜 저거 광고할때 내가 얼마나 좋아했엇는데 넥슨 시발새끼들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없었다.
재규어님의 댓글


이 낚시 이후로 넥슨에 대한 애정이 깨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