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남겨봅니다.
작성일18-02-28 17:16
조회 5,589
댓글 6
본문
안녕하세요? 한동안 비번찾기가 안되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찾게 되어서 무지 기쁩니다! ㅎ
중고등학교때 ㅎㄸ커뮤니티의 유저로 활동하고
있었던지라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접속해보니 아예 폐쇄되어 있네요. ㅜ.ㅜ
지금 흩어진 분들은 뭐하고 계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여기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꾸벅)
Ps.혹시 14년전 쯤에 하자섭 하시던분들도 계신다면 닉도 한번 불러줘보세요~ 바로 떠오를지도 모르겠군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찾게 되어서 무지 기쁩니다! ㅎ
중고등학교때 ㅎㄸ커뮤니티의 유저로 활동하고
있었던지라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접속해보니 아예 폐쇄되어 있네요. ㅜ.ㅜ
지금 흩어진 분들은 뭐하고 계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여기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꾸벅)
Ps.혹시 14년전 쯤에 하자섭 하시던분들도 계신다면 닉도 한번 불러줘보세요~ 바로 떠오를지도 모르겠군요.
따봉
맹구
댓글 목록 6
제육백반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괴도라팡님의 댓글

저도 반갑습니다!
칼스님의 댓글


계정 찾기 오류가 있다는 걸 한달 전 쯤에 알고 고쳐놨습니다 ㅠ
다행이네요 ㅎㅎ
다꾸와 호떡은 이미 폐쇄된 지 꽤 오래 되었죠..
다행이네요 ㅎㅎ
다꾸와 호떡은 이미 폐쇄된 지 꽤 오래 되었죠..
괴도라팡님의 댓글

에구 다꾸까지 폐쇄라니;;
역시 세월에는 이기지 못하는군요 ㅜㅜ
역시 세월에는 이기지 못하는군요 ㅜㅜ
칼스님의 댓글


컴백을 암시하는 문구만 남겨진 페이지가 마지막 모습이네요 ㅠㅠ
스타로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