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버전을 3년전 알게 됬고

3년간 구버전을 해가면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구버전의 현실은?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 다웠다.

구버전은 정식서버가 없기 때문에 모두 사설로 운영되는데

사설은 개인운영자들의 주머니만 채워주는 그런곳들 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추*과 디* 두 곳을 해보면서

쓴돈도 300이상은 쓴것 같습니다.

허나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그순간 재밋엇을뿐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까지 돈을 썻나 후회되네요.

그리고 옆동네 GAME*에 가보면 , 많은 사설들이 나오는걸 볼수 있고

대부분을 겪어봤습니다만.

사설들은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보통은 폭파로

문을닫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서버는 우* 라는곳이였습니다

우*를 했던 이유는 단한가지!

무료 , 후원템이 없는 곳이어서 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우*도 2주정도 된후에

종료되었더군요.

글이 더 이상 길어지는것 같아서 줄입니다만

요약팩트는

1.프리서버는 운영자 배만 불리는 시스템이다

2.추억을 기만하여 운영자들은 후원템을 팔고 있다

3.프리서버를 할려면 최대한 돈을 안쓰는 , 후원이없는곳을해라

4.프리서버는 언젠가는 닫히는 서버임을 명심하자

추*은 추*일떄 아름다웠습니다..

디*는 담배일때 아름다웠고..

우*는 왜 없어진지 모르겟고..

마지막으로 후원이없는곳이 하나 나온거같은데

그곳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