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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땐 바람의나라 귀족게임이였음

작성일18-11-06 18:03 | 조회 7,020 | 댓글 4

    본문

    90년생인데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했으나

    당시 월정액이 2.9였나. . 귀족게임이였음

    당시 시급이 1250원도 안됐는걸로 기억

    초딩때 집에서 바람한다그러면

    금수저 취급받았음..  피시방가서

    하루2시간씩하는게 최선이고

    사냥터도 비루했고

    남타라 이가닌자의검있으면

    부자였음.. 어린이날되면

    수리이벤트한다고 이가 1%로

    어린이날 다가오면 시세오르고..

    당시나는 도적 키웠는데

    학교 급우들중에 가시철도도 없어서

    야월도 끼고 ..전사들은

    그나마 건곤데미지 쌔다고 도사들이 선호.

    진백화검 현철중검 이런거 끼고댕기고..

    힘이좋다보니 태존도..

    당시 사냥가려면 게시판에

    올려서 귓하고 그런시스템이였는데

    도적들은 주술사랑 사냥많이감..

    서로 힘든 처지였음

    가시철도 미만이면 혼자사냥 했어야됐고

    도사들이 귀족이였음 무기 안좋은

    격수들은 철저하게 배격당하고

    가시철도 있어도 중산층

    백진도 양첨 진성검이였나

    3차 깹무기는 금수저 취급받았음

    내가 흙수저가 아니라

    돈벌이 수단도 변변치 않았고

    유료화 게임이라 시간 투자할

    시간도없었고 도토리 노가다 해서

    가시철도 사려면 몇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고작 오래해봐야 3시간?

    그래서 가이드북 쿠폰사는게

    유일한 수단이였음..

    쿠폰사서도 도토리 노가다 해야

    가시철도 사야하니.. 대부분
    혼자사냥 하다보니 렙업이 느렸고

    인내의 한계를 느낀 친구들은

    90레벨에서 경험치를 팔아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망케가 되버림..

    그만큼 사냥터나 시간투자가 불가능할정도의

    귀족게임이욌음 게임내에서도

    칼승하면 체낮다고 사냥 안가줌 1차 기준 체력
    10만 안되면 흉퀘했어야 했고.
    칼지존되면 흉가퀘스트로 체력
    4만정도 5만 정도되야 사냥가주고..

    고난의 연속이였음

    당시에

    1차승급정도가 피시방서 게임하면

    뒤에서 5명이상 구경할정도

    3차승급자 있으면 한20명은 구경함

    당시에 이렇다보니 사기를 많이당할수
    밖에없더라 돈벌이 수단이 없고

    좋은아이템 손에 넣기가 힘들다보니
    유혹에 쉽게 넘어감

    가시철도를 오귀창으로 바꿔준다고

    거짓말하고 교환창에 올리고

    갑자기 취소해서리고

    계속이런식으로

    이러다 비슷한 무기 똥값인거 올려서

    먹혀버리고.. 교환창사기..

    ox퀴즈장 가서 무기버리고
    춤추면 돈준다고 했다가
    퇴장 외치니 나가지고..

    어린나이지만 성숙해진 계기였음

    뢰진도 깨면 청동부적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고

    바람의나라는 진짜
    귀족게임이였고 게임내에서도
    빈부격차가 엄청났음.
    노력으론 갖기 힘든 아이템이많다보니
    사기 유혹에 쉽게 넘어감.

    나도 결국엔 시간지나서 계정사기당하고
    접어버림

    당시엔 충견도 크고 트라우마에
    바람접었지만

    중학교때 무료화 실시 했지만
    트라우마에
    쉽사리 다시 시작하기 무섭더군요
    인생을 배운게임
    2 0

    따봉

    나쁜남자 재규어 

    댓글 목록 4

    대부분 맞는 말이죠. 흉가가 최고 사냥터이던 시절, 같은 피시방에 있는 고등학생 형이 당시 현금 10만원을 주고 백진도를 사서 90부터 99까지 해골굴에서 투비로만 사냥하고 했던 시절이었는데.. 참 오래 전 기억이 잠시 나네요.
    저도 9살때 성안에 돌아다니다가 말소환빵맞고 체류당하고 씩씩대면서 바람 접었었다가 24살때 바람이 살아있는거 보고 다시 반가워서 시작했었죠... 지금은 아주가끔 접속해서 구경하다 변해가는 모습에 실망하고 끄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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