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프리미엄 가격으로 구버전 바람의나라 부활시킨다.

한달에 3~5만원 정액으로 내걸면 장사 잘될텐데.

비싸더라도 추억의 향수를 맡는 사람들은 대개 30~40대라서 엥간한 비용은 다 낼텐데.

모바일 바람의나라는 무슨 일렌시아를 연상시킬 정도로 바람의나라 같지가 않더라고요.

븅신들. 그러니까 잘나가는 게임 매입해서 나중에 꼭 말아먹지.

이건희처럼 승부수를 던질지 모르는 ㅄ넥슨.